황금똥빵을 아세요?

어제 황금똥빵 본점(일산)에 다녀왔습니다.

황금똥빵은 100% 통밀로 만들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첨가제가 없으며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

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참 좋은 똥빵 입니다.


통밀의 효능은

대장에 좋고 식이 섬유가 풍부함으로 장 운동에 도움이 되고 암 예방에 좋으며

노화 방지 좋은 항산화작용에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성인병 예방입니다.

통밀은 지방과 탄수화물을 축척 및 배분을 조절해 주는 효과가 있어서 혈당이나 혈압 조절에도 좋고

혈당이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현대인의 질병은 식생활에 때문에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과식이나 영양 과잉이 주원인이 되고 있고 

물론 가족력이나 스트레스도 원인이 되겠습니다.

허나 식생활은 조절 가능함으로 식원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국 전국시대 때 명의 편작은 어떠한 병이든지 먼저 음식으로 고치도록 하되

치유되지 않을 경우에만 약을 쓰라고 했습니다.


쉽고 어려운 방법 중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기본  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또는 아이들 간식으로 

황금똥빵을 선물해보세요~!


-황금똥빵 맛있게 드시는 방법-

1.똥빵은 데워야 제맛!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30~50초 정도 데워드세요.

2. 호빵처럼 쪄서 드시거나 토스트기,후라이펜에 구워서~~

3.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한방울, 맛있게 드시려면 꿀,스프, 쨈과함께 ~

4.황금피타빵은 각종 야채, 치즈, 계란을 속에 넣어 샌드위치처럼 드셔도 좋아요.

※수령 후 냉동실에 보관 필수! (상온2일, 냉동 30일 동안 보관 가능합니다)


아침마다 대장이 시원하다고 웃어요.^^

똥배가 많이 서운하다고 하네요. 

똥배야 그동안 즐거웠소~~

가격도 착합니다.

개당 1,000원




11월부터 4월까지 제철인 문어에는 타우린이 많다.

ㅎㅎ 오늘은 문어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문어의 효능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주고 피를 맑게하며 혈관의 탄력을 줍니다.

음.....칼로리도 낮고 단백질도 풍부하고

특히 여성들에게 문어 먹물은 생리불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피로회복, 시력, 두뇌발달, 노화방지, 당뇨개선,

고혈압과 간 해독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곤과 스트레스에 좋은 문어로 좋은 사람들과 저녁을 합니다.^^

짜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항암·장수’ 식품! 브로콜리
미국의 암 예방 식품 연구 결과, 토마토와 함께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히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브로콜리.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동네 마트에서 손쉽게 볼 수 있다. 그동안 잘 몰랐던 브로콜리의 놀라운 효과와 영양 만점 건강 메뉴.



※왜, 우리 몸에 좋을까?




* 비타민 U 풍부한 위장병의 명약

흔히 위장병에 좋은 식품으로 양배추를 꼽는다. 양배추 속의 비타민 U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만성위염, 위궤양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 하지만 브로콜리 속에는 양배추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 U가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위궤양과 위암에 효과가 있다. 또한 브로콜리 싹에는 브로콜리보다 설포라페인 성분이 20배나 더 많이 들어 있다.





* 셀레늄 성분이 강력한 항암작용 

브로콜리 속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항암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 중에서도 주로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췌장암 등에 효과가 크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환경오염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45세 이상부터는 셀레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그밖에 셀레늄은 면역체계를 강화해 질병을 예방하고 어린이 성장발육을 촉진시키며, 고혈압과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 비타민 A 풍부, 면역력을 키워준다

브로콜리 속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한데, 비타민 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해 감기나 세균의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꾸준히 먹으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브로콜리 싹에는 비타민 A의 전구물체인 베타카로틴이 다량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진은 물론 야맹증에도 좋다.


*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 

브로콜리는 비타민 C가 풍부한데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나 더 많다. 또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 함량도 100g 중 1.9mg으로 야채 중에서 단연 으뜸이다. 이는 다른 야채보다 2배나 많은 양. 특히 브로콜리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속의 유해물질을 흡착해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여 대장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노화를 막는다

우리 몸속에 활성산소가 쌓이면 노화를 촉진하는데, 활성산소는 음식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브로콜리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탁월하고 해독작용도 뛰어나서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


01_살짝 데쳐 먹는다

생것으로 먹는 것이 좋지만 먹기에 부담스러우므로 데쳐 먹는 것이 손쉬운 방법. 살짝 데치면 영양 성분을 대부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 데친 후 찬물에 담그면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살짝 헹구거나 그대로 식힌다. 쪄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


02_기름에 볶아 비타민 A 흡수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브로콜리는 기름에 볶으면 비타민 A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참기름에 볶으면 비타민 C·E를 2배로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올리브오일에 볶아서 재두고 먹는 방법도 좋다.


03_샐러드나 반찬으로 활용

브로콜리로 가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샐러드. 샐러드로 즐길 때는 오일이 들어간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영양 성분의 흡수가 훨씬 잘 된다. 더 손쉽게는 초고추장이나 초간장을 찍어 반찬처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04_다른 재료와 익힐 때는 마지막에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데, 이를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다른 재료와 함께 익힐 때 맨 마지막에 넣는 것이 영양소의 손실을 줄이고 색상을 선명하게 살리는 비결.





브로콜리흰살생선죽


○ 위장을 튼튼하게…

만성위염이나 위궤양을 앓을 때는 즙을 내서 마시거나 브로콜리 싹을 생것으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요리할 때는 죽을 쑤어 먹어도 좋고 식물성 기름에 볶거나 살짝 데쳐서 샐러드로 먹는다. 또 브로콜리를 데친 다음 순한 맛의 양념장에 조려 먹으면 좋다.

필요한 재료

쌀 2컵, 브로콜리 ½송이, 동태살 70g, 물 12컵, 소금·참기름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_ 쌀은 씻어서 물에 30분 정도 불린 다음 냄비에 참기름을 둘러 볶다가 쌀이 투명해지면 물 11컵을 부어 끓인다.

2_ 브로콜리 줄기는 믹서에 물 1컵과 함께 넣어 곱게 갈고, 꽃봉오리는 1cm 크기로 자른다.

3_ 동태살은 연한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은 뒤 잘게 썬다. 

4_ 죽이 걸쭉해지면서 쌀알이 잘 퍼지면 불을 낮추고 브로콜리 줄기 간 것을 넣어 휘저으며 끓인다. 마지막에 꽃봉오리     자른 것을 넣고 동태살을 넣은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춰 한소끔 끓여 불에서 내린다.





브로콜리새우조림


노화 예방에… 

브로콜리 속의 셀레늄은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대표 영양소이다. 그밖에 달걀이나 버섯 같은 고단백 식품 속에도 셀레늄 성분이 풍부하므로 이들 식품과 함께 조리하여 먹으면 그 효과가 크다.


필요한 재료


브로콜리 ⅓송이, 새우(중하) 4마리, 양송이버섯 5개, 간장·물엿 2큰술씩, 다진 마늘·설탕 ½큰술씩, 소금·후춧가루·참기름·통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_ 브로콜리는 3cm 크기의 송이로 떼어서 준비한다. 양송이는 큰 것은 4등분, 작은 것은 2등분한다.

2_ 새우는 꼬치로 등쪽의 두 번째 마디에서 내장을 빼내고 수염도 떼어낸다. 

3_ 냄비에 간장, 다진 마늘, 물엿, 설탕을 넣은 다음 양송이를 넣어서 조리다가 새우를 넣는다. 새우의 색이 빨갛게 변       하면 브로콜리를 넣어 살짝 버무리듯이 조린다. 


4_ ③에 후춧가루,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참기름, 통깨를 넣는다.





브로콜리마늘스파게티


○면역력 증진&항암 효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브로콜리는 된장이나 고추장 같은 발효식품과 함께 조리하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방법. 또한 현미나 콩 같은 잡곡, 버섯류도 함께 조리하면 좋은 식품. 육류와 함께 요리할 때는 닭가슴살이나 안심 같은 순살코기로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한다.
 

필요한 재료

브로콜리 ⅓송이, 스파게티 면 150g, 마늘 6쪽, 양파 개, 피망·붉은 피망 ¼개씩, 우유 ½컵, 생크림 ¼컵, 올리브오일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6컵




이렇게 만드세요

1_ 브로콜리는 2cm 크기로 썰고 양파, 피망은 0.3cm 두께로 채썬다. 

2_ 냄비에 물을 붓고 올리브오일, 소금을 약간씩 넣은 다음 팔팔 끓으면 스파게티 면을 넣고 8분 정도 삶은 뒤 체에 밭     쳐 물기를 빼고 올리브오일을 한 번 더 뿌려 고루 섞는다. 

3_ 마늘은 편으로 썰어서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 다음 튀기듯이 볶는다. 여기에 양파를 넣고 함께 볶는다.

4_ ③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다음 브로콜리, 피망을 넣어서 끓인다.

5_ 접시에 ②의 삶은 스파게티 면을 담고 ④의 크림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 우먼센스




                                         목동 엉터리 삼겹살........... 여기 육회도 맛있습니다.가끔 갑니다.


굴................내가 너무 좋아합니다.

타우린과 칼슘이 풍부하며 빈혈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철, 구리, 아연 등이 풍부하며 철은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성분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해삼도 좋아합니다.

 비만 예방, 치아 및 골격 형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Ca, Fe, P등의 무기질이 많으며 

소화가 잘되고 칼로리가 적어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식품.


강화에서....


마포갈비집....ㅎ


마포에서...양꼬치

양꼬치가 다른 육류에 비해 좋은점은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고칼슘이라는 것입니다.다들 잘 알고 계시죠?


회를 너무 좋아해서..... 후배들과 수산시장에서.

         

제주도에서......


집앞에서 .......야식으로는 딱~ 입니다. 입은 웃고 몸은.....

"ㅖㅒㅓ(ㅕㅎㄹ^ㄲㄴㅆ$ㄸㄴ오ㅜㅎ&%$@하*@ㅑ&ㅉ(!ㅑㅐㅓㅇㅊ    ㅠㅠ..


왕심리 오리고기집......두번째 다녀왔는데..... 맛이....끝내줘요.


송도에서.........

 

숭어회............. 


벤뎅이회무침....강화풍물시장 2층 소나무집.^^


나.....벤뎅이회 강화풍물시장


나는 벤뎅이구이.....3만원에 회.구이.무침.입니다.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공기밥 추가에.....벤뎅이 비빔밥.    결국 남기고왔네요.




만두전골(3인분..)

재료  아워홈 손수 갈비탕 1팩, 물만두 15개, 쑥갓 반줌, 팽이서벗 0.3단, 애느타리버섯(느타리..)

0.3줌, 쪽파 5대, 양파 0.3개, 당근약간, 육수(쇠고기.다시마등.. 혹은 물..) 0.3컵..

 

닭개장(3인분..)

재료  아워홈 손수 삼계탕 1팩, 숙주한줌(크게..), 대파 1대(중..), 애느타리버섯(느타리)0.5줌..

물 1컵..

닭살등 야채양념  고추기름 1.5큰술, 참기름과 다진마늘,집간장(조선간장..)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지라시볶음밥

재료  아워홈 손수 새우볶음밥 1팩, 오이 0.3개, 표고버섯 1개(대), 다시마 1개(사방3cm..),

계란 1개, 당근.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오일 약간..

 

  

 

 

아워홈 손수 갈비탕을 이용해 만든 만두전골 입니다..

각종 야채와 만두만 준비해 놓는다면..

달리 맛 내지 않아도 맛있는 만두전골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어요~

맛은... 최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 더불어 진한 쇠고기 맛이 각종 재료들과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국물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닭개장...

숙주 등이 없다면 대파만 넉넉히 넣고 해보세요~~

삼계탕과 대파 만으로도 얼큰한 맛의 닭개장 탄생~

 

손님초대시...

 10분도 안되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맛도 200% 만족하실 거예요...

.

 

 

 

 

손수 새우볶음밥을 이용한 지라시 볶음밥~

지라시.....

광고를 위한 낱장으로 된 종이라는 뜻인데...

그런 뜻보다 우리에게 흩뿌린다... 머 이런 뜻으로 더 친숙해져 있는 단어...

 

색색의 각종 재료들을 곱게 채썰어 아워홈 손수 새우볶음밥 위에 뿌렸습니다~~

볶음밥 자체로도 맛이 있지만...

요렇게 예쁘게 채 썰어 밥 위에 흩뿌리면 아주 고급스러운 메뉴로 변신!!

 

저는 손님 초대시 뷔페식으로 상차림을 합니다~

그럴때 볶음밥 위에 요렇듯... 각종 색색의 재료들을 곱게 채썰어 흩뿌려 놓으면..

전문 뷔페음식점 볶음밥 메뉴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맛있는 주메뉴가 되죠...

적극 추천드리니 손님 초대시 꼭 해보세요~~ ^^

 

자 먼저 갈비탕~~

 .

.

 

 

 

큼직한 갈비가 통째로~~~

덤으로 두툼한 갈빗살이 별도로 들어있어 나름 고기맛을 푸짐하게 느낄 수 있어요~~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맛에 간도 적당히 되어 있어 그냥 데워먹기만 하면

한끼 뿌듯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

 

여기에...

만두 등...... 각종 전골재료와 함께라면...

이 1인용 갈비탕이 3인분으로 변신~~

.

.

 

만두는 물만두로 준비..(금방 끓일수 있고 터트리지 않고 한입에 쏙쏙 들어가 깔끔하더라고요..)

쑥갓와 양파, 쪽파, 당근, 팽이버섯, 느타리 등은 먹기 좋은 굵기의 5cm 길이로 잘라 준비하고...

 

tip

각종 전골재료 다 활용해 보세요~

.

.

 

 

1. 냄비에 위의 재료들을 돌려담은 후.. 가운데에 물만두 얹고...

2. 냄비에 갈비탕국물과 약간의 물을 넣어 팔팔 끓기 시작하면...1에 부어

한소큼만 더 끓여내면 됩니다... (팔팔 끓는 갈비탕 국물을 붓는 겁니다...)

3. 얼큰한 맛이 좋으시다면... 고춧가루 : 갈비탕국물 : 다진마늘 = 1 : 1.5 : 1 로 넣어

고춧가루를 부드럽게 불렸다가 매운 다대기로 사용하세요~~

 

마무리간은 소금으로 합니다..(별도의 간 필요 없더라고요~)

그리고.. 상에낼땐 초간장, 와사비장, 샤브용 깨소스등 곁들여 냅니다...

(만두 찍어먹는 용...야채찍어먹는용)

.

.

 

 

 

 

 

재료만 미리 썰어 준비해 놓는다면 10도 안걸려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일미 국물요리~~!!

.

.

 

이번엔 삼계탕을 이용한 닭개장...

.

.

 

 

 

데우지 않은거라 기름기가 살짝 떠 있습니다~~ 감안하시고...

  삼계탕엔 삼계용 닭이 온전히 들어가 있어요~~

.

.

 

 

저 삼계용 닭 뱃속엔 반그릇 이상의 찰밥이 굵직한 밤, 은행등과 같이 들어있구요~~

혼자먹기엔 좀 벅찬 넉넉한 1인~~

.

.

 

 

1. 숙주와 애느타리, 대파 준비했습니다.

작은 애느타리는 그냥 사용,, 대파는 6cm 정도의 길이로 잘라 반 가른 후 0.5cm 굵기로

채썰기,,,

2. 손질된 숙주와 애느타리, 대파는 팔팔 끓는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15초 정도 데친다는

느낌으로 데쳐 물기 쏙 빼 준비..

3. 닭살 쪽쪽 찢어...

4. 볼에 2와 3을 다 넣고 고춧가루, 고추기름, 집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넣어 조물조물....

달군 팬에 약간의 올리브오일을 넣고 가볍게 볶아 준비한 후...

.

.

 

 

 

1. 닭국물에 육수(물..)을 붓고 팔팔 끓기 시작하면...

위의 밑간해 볶아놓은 재료들을 다 넣고 가볍게 끓여주기만 하면 맛있는 닭개장 탄생~~

 

숙주 등의 재료가 없으면 대파와 닭살만으로 하세요~

그래도 아주 맛있어요~~

저는 평소에 파 만으로도 개장을 해먹습니다~~ ^^

.

.

 

 

아주 진한 맛의 닭개장...

저의 남편은 제가 닭 푹푹~~~ 고아 끓인 닭개장보다

요 손수제품을 이용해 만든 닭개장이 진한게 더 맛있다 하네요~~

 

찹쌀과 밤,은행, 각종 약재등을 우렸던 진한 삼계탕 국물을 사용해서

진한 맛때문에 그런가봐요...~~~ ^^

.

.

 

 

닭살 사용하고...

국물 사용했으니 남은건 이 찰쌀죽...

그냥 먹는것 보다...

0.7컵정도의 물을 붓고 물과 죽이 어우러지게 끓인 후..

계란노른자와 김가루, 약간의 참기름과 통깨랑 함께해 보세요~~ ^^

.

.

 

 

죽 전문점 해천죽 부럽지 않습니다...
 
이 죽은 병문안 시 환자 회복식으로도 손색없을듯 해요~~
.
.
 
자 이번엔 아워홈 손수 볶음밥 시리즈중...
 

 

 

새우볶음밥을 이용한 지라시볶음밥...
.

 

자~~ 이번엔 화려한 지라시 볶음밥...
1. 마른표고버섯은 푹 불려 부드럽게 해 밑둥 때 내고 물기 꼭!! 짜 곱게 채썰어 준비..
다시마는 30분 이상 푹 우려 미끈한 기 빠지게 한 후 곱게 채썰고..
오이와 당근은 5cm정도의 길이로 곱게 채썰어 준비..
2. 1의 재료들은 달군 팬에 약간의 소금을 뿌려가며 각각 재빨리 볶아 식혀 놓고..
3. 달걀 황.백지단 부쳐
4. 곱게 채썰어 준비합니다...
 
tip
1의 재료들을 따로따로 볶아내는 이유는 볶으면서 음식의 색이 섞여 각각의 재료들의
색상이 탁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예요.
 
각종 색색의 고명재료들 활용해 보세요~
유부... 실고추... 각종 피망등....
.
.
 

 

위의 고명들이 다 준비 됐으면 다 섞어 놓습니다...
 
아워홈 손수 새우볶음밥에는 넉넉한 새우가 들어 있어요~
요것도 나름 고명으로 사용~~ ^^
 

 

적당한 그릇에 단정하게 볶음밥 담고...
(너무 누르지 마세요~ 볶음밥은 살아있는 밥알이 생명이니까..)
색색의 고명 수북히 얹어내면 됩니다..
.
.
 

 

 

 

 

참 예쁘죠~~ ^^
초대시 준비한다면 칭찬 많이 들을 거예요~~ ^^



 

 

우리나라 청국장은 세계의 영약(靈藥)   [청국장]건강에 좋은 우리나라전통음식 청국장! 청국장에 대해   냄새안나는 청국장 만들기!

 

 청국장에 있는 레시틴이 분해되면 콜린이란 물질이 생성된다.



 부작용 없는 비만 해결사 

청국장에는 비타민 B1·B2·B6·B12 등의 비타민과 칼슘, 포타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데, 이러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도움으로 인체의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비만을 막아준다. 레시틴과 사포닌도 과도한 지방을 흡수하여 배출한다. 

 암을 막는 탁월한 항암식품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풍부한데, 이 물질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포닌 또한 암 예방에 큰 역할을 하며,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항암물질도 들어 있다. 

 뇌졸중(중풍) 치료 예방제 

청국장에 들어 있는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효소는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효과가 탁월하므로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에 최선책이 될 수 있다. 

 치매를 막아주는 건뇌(建腦)식품 
청국장에 있는 레시틴이 분해되면 콜린이란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 콜린이 치매 환자에게 부족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뇨병을 다스리는 천연 인슐린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돕고, 트립신 억제제와 레시틴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인슐린이 부족한 당뇨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고혈압을 다스리는 천연 혈압강하제 
청국장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되면 수많은 아미노산 조각들이 만들어지는데, 이 조각들이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인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혈압을 떨어뜨린다. 

 간 기능 개선 및 숙취 해소제 
청국장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 B2는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간의 기능을 좋게 하며, 아미노산들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해결하는 천연 정장제 
청국장은 바실러스균에 의한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를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변비 또한 개선시켜 준다. 섬유질도 다른 식품보다 5배 이상 많고, 사포닌도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뛰어난 피부미용제 
청국장에 있는 레시틴은 내장에 있는 독소들을 청소할 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피부가 쭈글거리는 것을 방지해준다. 피부에 좋은 비타민 E와 비타민 B군도 많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천연 칼슘제 
청국장은 100g에 칼슘이 90mg이나 들어 있는 고칼슘 식품. 칼슘은 양질의 단백질과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청국장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K, 제니스테인 또한 풍부하여 칼슘의 인체 흡수율을 높여준다. 

 심장병 & 돌연사 예방제 
심장병과 돌연사는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으로 인해 막힐 경우 발생한다. 청국장에 있는 바실러스 단백질 분해효소는 심장 혈관에 존재할 수 있는 혈전을 녹여주는 역할을 한다. 

 빈혈을 막아주는 천연 조혈제 
청국장에는 100g당 3.3mg의 철분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악성빈혈을 막아주는 비타민 B12도 함께 있어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먹는 천연 무좀약 
청국장에는 피부병 예방과 치료에 관계 있는 비타민 B2와 B6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리놀레산, 리놀렌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 또한 풍부하여 무좀을 비롯한 각종 피부병과 피부미용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남성의 기를 살리는 천연의 비아그라 
청국장에 있는 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과 레시틴은 남성의 정액을 이루는 구성 성분. 또한 아르기닌 아미노산은 일산화질소의 전구물질이다. 일산화질소는 음경의 혈행을 개선시켜 주는데, 이것은 비아그라의 작용 기전이기도 하다. 

 청국장 하루 한 숟가락이면 보약보다 낫다 
청국장이 천연 보약으로 각광받으면서 요즘 청국장 열풍이 일고 있다. 청국장 박사 김한복 교수에 의해 청국장의 효능이 알려지면서부터다. 항암제, 뇌졸중 예방, 다이어트 식품, 치매 예방, 골다공증 예방 등 각종 성인병과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입증되고, 하루 한 숟가락이면 건강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청국장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청국장 먹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청국장 박사 김한복 교수도 만나보았다. 

 식단을 바꾸어라 
가공하지 않은 자연식품과 생청국장을 꾸준히 먹고, 지나친 육식과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따랐다.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관념을 없애라 
살을 빨리 빼기 위해 식사량을 갑자기 확 줄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며칠은 잘 참다가 한번에 폭식을 하게 되고 폭식에 대한 자책감에 또 굶고…. 이런 악순환은 다이어트는커녕 건강만 해치게 된다.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다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고 열량을 낮춘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인스턴트 식품은 제외하고 현미, 콩, 청국장 같은 자연발효 식품을 포함한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태우는 영양소를 섭취하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타는 영양소"이고 비타민과 미네랄은 타는 영양소들을 "태우는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러기에 인체에 태우는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몸 속으로 들어온 영양 성분은 태워지지 않고 그만큼 인체에 지방으로 축적되며, 그 과정이 반복되면 비만이 되는 것이다.


 껍질 있는 식품을 먹자 
우리의 주식이 된 지 오래인 백미와 밀가루는 태우는 영양소를 거의 없앤 식품. 씨눈과 속껍질을 제거한 백미에는 겨우 5% 이하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을 뿐이다. 그러나 현미밥을 먹으면 현미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비만을 막아주므로 살이 찌지 않는다. 

 청국장을 먹으면 왜 다이어트가 될까? 
자연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 중에는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살이 빠진 경우가 많다. 자연식품 중에서도 특히 청국장에는 레시틴과 사포닌이란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과다한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성분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설시키는 역할을 한다. 고기를 많이 먹고 난 후 청국장찌개를 먹으면 느끼한 느낌이 많이 사라지는데, 이 역시 콩 속의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 때문일 것이다. 

청국장은 자연 식품이면서 동시에 발효 식품이다. 자연 식품이 2차원 이라면 발효 식품은 3차원 이상의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콩이 발효되어 청국장이 되면 각종 영양 성분의 흡수율이 증가하면서 콩에 없던 미생물과 효소, 생리활성물질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이러한 성분들은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을 극대화 시킨다. 청국장 발효균과 섬유질은 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변비를 해소시켜 준다. 또한 청국장은 숙취를 해소하고 숙변을 제거하는 등 해독작용도 탁월하다. 장의 기능은 몸의 다른 모든 기능의 뿌리가 된다. 청국장의 이런 효능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비만과 성인병이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이해한다면 청국장을 꾸준히 먹을 때 살이 빠지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살이 빠지는 기간이나 정도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청국장 동호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청국장을 먹고 살을 뺐다. "청국장 다이어트"란 말이 생겨났을 정도이다. 청국장 다이어트야말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면서 살을 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청국장, 하루에 얼마나 먹으면 될까? 
김한복 교수는 하루에 어른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한 숟가락을 먹고 다음날 대변 색깔을 보면 숙변이 제거되는 것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청국장을 가루로 만들어 캡슐에 넣은 제품도 개발해 내놓았는데 이 경우 하루 6알 정도면 된다. 

 

▦청국장의 효능.▦
된장 발효의 주역은 누룩곰팡이 이고 청국장은 Bacillus-subtilis이다. 이 균은 장내 부패균의 활동을 약화시키고 병원균에 대한 항균 작용이 인정되고 있다. 

인체에 이로운 이 균이 부패균의 활동을 억제함으로써 부패균이 만드는 발암물질이나 암모니아, 인돌, 아민 등 발암촉진 물질을 감소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이러한 유해 물질을 흡착하고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대개 유해물질은 간에서 해독되나 청국장에 의해 유해물질의 생성이 줄어들면 간의 부담이 가벼워져 피로회복이나 피부의 거칠어짐을 막는 효과가 커지는 것이다. 

또한, Bacillus라는 이름의 이 발효세균은 유기산도 생성하므로 장을 자극해 소화활동을 활발히 해주기도 한다. 이것은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증식하게 되면 콩 단백질 분해효소도 만들어지는데, 이 효소는 혈전을 녹이는 작용이 있어 심근경색, 뇌혈전 등을 예방한다는 효과도 보고 되고 있다. 

이외에도, 청국장은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당뇨병에 걸리면 비타민B2의 흡수율이 저하하게 되는데, 비타민 B2는 콩에도 100g당 0.3mg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청국장에서는 이보다 훨씬 많은 0.56mg이 들어있는 것. 이는 비타민 B2가 발효균에 의해 많이 생성되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널리 알려져 있는 청국장의 효능은 ‘항암효과'이다. 콩이 함유하고 있는 ’사포닌‘과 같은 식이섬유에는 유해성분이 장 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고 유해성분을 흡착해서 독성을 약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음식물 속에 있을 수 있는 발암물질이나 뱃속에서 생긴 발암물질도 희석시키기 때문에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게 되는 것이다. 또한 청국장의 끈끈한 실의 주된 구성성분이 polyglutamic acid인데, 이는 항암물질의 운반에 관여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항암능력을 지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훈훈한 청국장의 냄새.▦
청국장은 60년대까지만 해도 농촌지역의 웬만한 가정에서는 콩을 삶아 따끈한 아랫목에 이불을 씌워놓고 직접 띄워 겨울철 식탁의 별미로 즐겼다고 한다. 서울에서도 겨울철 찌개 감으로 청국장만 마련해 놓으면 두부와 우거지김치, 무 시레기 등 섬유질이 풍부한 먹거리들을 별미로 승화시킬 수 있었던 것. 


 

지민이는 찍찍이만 먹었다는.....ㅎㅎ


 밀떡과 고구마! 이쁘죠.^^


 밀떡에다가 이렇게 생 고구마를 싸서 먹는 거래요.


 

게장도 맛있구요.좀 딱딱했어요.


조밥은 아닌데.....잊어 버렸네요.ㅜㅜ 하여간 맛있었어요.


우왕~~ 푸짐하죠??


호박에 딸기 쉑~~크림이 엉겨붙다.ㅎ


야채를 담은 볼이 꼭 봄을 배달해주는 화분 같아서 참 맘에 들었어요.나도 사야쥐~ 


2층에있는 셀프로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임니다. 


커텐이 참 맘에드네요. 


등이 독특합니다. 


 

 

 

계단에 있는 가야금과 북등... 


거울

  

거울하나 얻어가고 싶었다는.....

 

딸과 무안에서 광주로 뱃속의 태아가(참고로 셋째라는거....ㅡ.ㅡ) 건강한 지 병원에 왔다가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광주에있는  건강한 밥상이 넝굴채 라는 식당인데 맛이 담백하고 깔끔 하네요. 전혀 조미료를 안쓴다는게 장점이라네요.

참 여기는 임창정의 "소주한잔" 이라는 음악이 계속~~~~ 나와요.

그래서 주인장에게 물어봤죠.궁금한걸 못 참는 성격이라서...

 

사장님 왜 이 음악만 틀어요??

이유가 있나요?

마케팅 전략인가요??

여자 사장님은....^^웃기만 하신다.

임창정과 친척인가요?

아니예요. 그냥 좋아서...

아~~~네!

ㅋㅋ 이유는 없단다.

"소주한잔" 이라는 음악을 들으면 넝굴채가 생각난다.

이건가??

소주한잔 하려면 넝굴채를 가야 되나??? ㅎㅎㅎㅎ

어찌됐든 맛 있었다는 겁니다.

하늬야 잘 먹었어!!


노새 고기, 부담없이 먹을 만하네

 

 

 

노새 고기, 부담없이 먹을 만하네

[2012 중국발품취재 2] 농촌 먹거리와 종이오리기 공예로 유명한 허베이 위현

허베이 위현(蔚縣)처럼 한 글자 이름의 현은 진나라 군현제의 흔적이다. '2천 년'이라는 세월을 담고 있어 유네스코가 중국 각 지역을 조사해 발표한 '천년고현(千年古縣)' 100곳에 상당수 포함된다. 수많은 단자(單字) 현이 쌍자(雙字)가 돼 사라졌지만, 전국적으로 110개가량이 살아남았다. 독자(獨字) 현이라고도 불리는 현에 가면 그만큼 사람 냄새나는 풍물이 풍부하다.

위현 놘취안구전(暖泉古鎮) 토담 성은 워낙 오래된 고성이니 낡아 쓰러져가는 집도 있다. '이 방 위험하니 주의(比房危險注意)'하라는 팻말도 오래된 '인상'이다. 지붕 서까래가 무너지는 걸 막으려고 삐뚤삐뚤한 통나무 몇 가닥 받쳐둔 것도 안쓰럽다.

대표적인 먹거리는 말린 두부라고 하는 '더우푸간(豆腐干)'이다. 고성 온 동네가 두부 제조공장이다. 조씨두부방(曹氏豆腐坊) 안으로 살짝 들어가니 주인이 없다. 어묵과 비슷하게 생긴 두부가 큰 쇠솥에 잔뜩 담겨 물에 담겨 있다. 집집마다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방법은 똑같을 것이다. 햇빛에 말리면 딱딱하게 굳어지는데 다시 약한 불로 물에 불리면 쫄깃쫄깃한 두부가 된다.

말렸다가 다시 물에 불린 마른 두부 '더우푸간'

기사 관련 사진
 놘취안 마을의 전통 먹거리인 마른두부 더우푸간. 두부를 말리고 다시 물 붓고 익혀 만든다.
ⓒ 최종명

관련사진보기


형기더우푸뎬(邢記豆腐店) 간판 앞에도 노인들이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할머니가 두부를 사며 주인아주머니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투리가 심해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하니 따라 들어 온 할아버지가 '허허'하며 웃는다.

두부 만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었다. 창문에 비친 햇살을 머금고 두부가 긴 깍두기처럼 놓여있다. 만져보니 오래 굳어서 딱딱하다. 옆에 있는 아궁이 위에는 쇠솥 안에 두부가 은은하게 익고 있다. 말렸다가 다시 물에 불리면 이 지방 특산인 마른 두부가 되는 것이다.

형(邢)은 지금의 허베이 서남부 싱타이(邢台) 시를 기반으로 했던 춘추전국시대 이전 주나라 제후국 이름이기도 하다. 나라 이름이 나중에 성씨가 됐으니 형씨 가게인 셈이다. 재미있는 것은 '기(記)'인데 '기록'의 뜻이기도 하지만 '인장(印章)'의 의미도 있다. 다른 곳과 구분하기 위해 도장을 찍어두는 것처럼 점포를 표시한다. 성과 함께 써서 다른 점포와 구분하기 위해 썼는데 어느덧 '기'자가 들어간 이름은 전통 있는 가게나 상품을 뜻하는 라오즈하오(老字号)를 말한다.

넓은 판이 있는 것을 보니 직접 콩을 갈아서 두부를 만드는 것인가 보다. 두부는 바로 먹어야 물렁물렁하고 맛있지만 금방 상하게 되니 이렇게 여러 과정을 거쳐 보관하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두부, '쿠챠오허러', '펀퉈'... 전통음식 3종류 약 1500원

기사 관련 사진
 위현 놘취안 마을 고성 안 식당 주인 아주머니. 쿠챠오허러, 더우푸간, 펀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주었다.
ⓒ 최종명

관련사진보기

오후 2시가 넘어 배가 고픈 참에 두부를 직접 맛보려고 '펀퉈뎬(粉坨店)'을 찾았다. '펀퉈'는 가루 덩어리라는 뜻이자 음식 이름이기도 하다. 두부나 분식도 팔고 홍등이나 캐릭터 상품도 파는 가게다. 10명 정도 들어앉으면 꽉 찰 만큼 작은 공간이고 따뜻하다.

두부가 담긴 그릇이 난로 위에서 익고 있다. '더우푸간 먹으러 왔다'고 하며 들어섰다. 눈매가 선한 아주머니가 나오더니 그릇에 두부 3개를 담아왔다. 2위안이니 360원, 1개에 120원꼴로 정말 싸다. 보는 것처럼 딱딱할지 모른다는 우려를 깔끔히 씻어내 듯 말랑말랑하면서 쫄깃하다. 아주 오래 말리고, 익히고, 불려서인지 1개만 먹어도 배부르다.

두부만 먹고 가기 아쉬워 국수처럼 생긴 것을 주문했다. 삶은 달걀 하나까지 넣어서 나왔다. '쿠챠오허러(苦蕎餄餎)'라고 한다. 메밀로 만든 국수인데 러시아 연방에 속한 북방민족인 타타르족이 즐겨 먹던 쿠챠오 메밀, 즉 '쓴 메밀'로 만든 국수다. '허러'라는 말은 메밀가루를 반죽해 빼내는 틀 국수라는 말이다.

약간 노란 면발이 질기고 푸짐하다. 육수 맛도 구수해 삶은 야채와 함께 먹으니 꽤 맛있다. 중국 서북부 신장(新疆)과 시안(西安)부터 허베이(河北)에 이르는 지역의 전통 민간요리다. 타타르족은 터키의 투르크족, 몽골족 등과 경쟁하며 살았고, 지금도 중국 서북부에 수천 명이 다다(鞑靼)족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 동쪽 볼가 강 변에 있는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베이징 서쪽 한 작은 마을 음식 이름에 민족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흥미롭다.

기사 관련 사진
 타타르족이 즐겨먹었다는 기원이 이름에 있는 쿠챠오허러. '쓴메밀 틀국수'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 최종명

관련사진보기


이미 배가 불렀지만, 완두를 갈아 만든 '펀퉈'를 먹지 않고 갈 수는 없다. 고추기름을 두르고 접시에 담긴 '펀퉈'는 마치 묵처럼 뭉클하고 밋밋한 맛이지만 먹을수록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우러났다. 두부 2위안, 달걀 넣은 '쿠챠오허러'가 4.5위안, '펀퉈' 1.5위안이나 모두 8위안, 전통음식 3종류를 약 1500원에 먹었다. 라면 한 그릇 값도 되지 않지만, 농촌 마을의 역사가 담긴 맛깔스러운 음식을 배부르게 먹었다.

고성을 나와 마을 거리로 걸어 나왔다. 마을 북쪽에 베이관부(北官堡)라는 성곽에 '수화(树花)의 발원지'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이 마을에는 '다수화(打樹花)'라는 전통풍습이 있다. 녹인 쇳물을 성곽 위에서 성벽을 배경으로 하늘을 향해 쏟아내면 마치 나무를 때려 꽃이 떨어져 내리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 불꽃놀이다. 5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원소절(元宵節, 음력정월보름) 민속행사로 무형문화유산으로 보존돼 해마다 10만 인파가 몰려온다고 한다.

기사 관련 사진
 놘취안 마을의 베이관부 성문. 이 지방 음력보름날 밤에 하는 민속놀이인 다수화가 벌어지는 곳이다.
ⓒ 최종명

관련사진보기


기사 관련 사진
 베이관부 성문 앞에서 만난 동네 아이들
ⓒ 최종명

관련사진보기


성벽 앞에서 아이들 몇 명이 놀고 있다. 카메라를 들고 가니 아이들이 자기를 찍어달라며 신나게 다가왔다. 코 질질 흐르고, 땟물 가시지 않은 모습이지만 천진난만한 표정을 보니 마음이 편안하다. 낯선 사람에게 격의 없이 다가 오는 농촌 아이들 눈망울이 한없이 맑다.

베이관부안 마을은 약간 언덕이다. 집집마다 수많은 '복'자가 붙어있는 마을을 둘러보며 끝까지 올라갔다. '새천년 좋은 인연(千禧良緣)'이라는 글자를 새긴 깃발이 골목 위로 수두룩하게 휘날리고 있다. 햇살이 강해 벽에 비친 깃발도 하염없이 펄럭이고 있다.

다시 뒤돌아 성문을 통과해 마을 한복판 화시제(華西街) 야시장에 오니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다. 두부 파는 좌판 앞에서 빵모자를 쓴 한 아이가 물끄러미 바라보며 두부를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국수 틀에서 '쿠챠오허러'가 쭉쭉 가늘게 번져 나오고 있다. 역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것은 '펀퉈'다.

'펀퉈', 할아버지가 젓가락으로 죽죽 금 그어 면발 만든다 

기사 관련 사진
 놘취안 마을의 전통 먹거리인 펀퉈. 완두를 재료로 묵처럼 만들어먹는 요리인데 젓가락으로 가로세로로 나누어 고추기름을 넣어 사발로 먹는다.
ⓒ 최종명

관련사진보기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가 장사하는 자리에 사람들이 많다. 고성 안 식당에서는 '펀퉈'가 어떻게 만들어져 나오는지 몰랐다. 할아버지가 접시 안에 담긴 '펀퉈'를 젓가락으로 죽죽 금을 긋고 있는 것을 보고서야 알게 됐다. 완두로 만든 국수 면발로 알았는데, 바로 이런 것이 묵사발이구나 깨달았다.

사람들이 주문할 때마다 할아버지가 접시에 금을 긋고, 할머니는 고추기름을 담아 내준다. 음식의 지혜를 하나 알았다는 마음에 '펀퉈' 한 그릇을 시켰다. 식당에서 먹을 때와 다르지 않은 맛인데도 옆 사람들과 함께 나란히 먹으니 맛이 새삼스럽다. 사람들은 한 그릇으로 그치지 않고 두 그릇, 세 그릇도 먹는다. 1.5위안, 300원도 채 되지 않아도 맛이나 풍물은 돈으로 사기 어려울 정도로 재미있다.

기사 관련 사진
 놘취안 마을 버스에서 만난 6살 아이 류루이
ⓒ 최종명

관련사진보기


어느덧 오후가 늦었다. 현으로 나가는 버스에 올라타니 자리가 거의 다 찼다. 자리는 15개 정도로 작았다. 겨우 자리에 앉으니 앞에 앉은 아이가 고개를 뒤로 돌려 바라본다. 조금 전 시장에서 두부를 먹던 아이였다. 수줍어하면서도 장난기가 넘치는 아이다. 이름을 물어도 도대체 말이 없다. 나이는 6살이라고 하면서 왜 이름은 굳이 말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옆에 앉은 엄마가 친절하게 핸드폰을 꺼내 류루이(劉瑞)라고 알려줬다. 마을을 벗어나면서 계속 아는 체를 하더니 이내 꾸벅꾸벅 잠을 잔다. 종점에 이르러서야 겨우 눈을 떠 작별인사를 할 수 있었다.

현청(縣城) 거리를 걷고 있을 무렵 동행하기로 했지만 약속 시간에 오지 못한 친구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애초의 계획대로 줘루(涿鹿) 현에 와 있다며 그쪽으로 왔으면 하는 눈치다. 터미널에 가니 이미 버스가 끊어졌다. 불법으로 운행하는 헤이처(黑车) 요금 200위안. 하루 숙박비 138위안보다 비싸다. 호텔에 짐을 풀었다.

샤워하고 나오니 어두워졌다. 도시 야경을 보면서 한 시간 가량 걸었다. 마땅하게 혼자 갈만한 식당도 없어서 만두 '샤오룽바오(小籠包)' 한 접시를 포장했다. 지방 특산인 완두로빚어 약간 노란 색 떡인 '위현(蔚縣) 황가오(黄糕)'도 한 움큼 맛봤다. 저녁 주식은 노새 고기로 할 생각이다. 음료수를 사고, 길거리를 둘러보니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좌판이 보였다.

기사 관련 사진
 위현의 특별요리인 노새 고기인 뤄러우. 만두와 함께 한 저녁
ⓒ 최종명

관련사진보기


별의별 고기를 다 먹지만 노새 고기인 '뤄러우(騾肉)'도 있다. 노새는 수말과 암 당나귀의 교배이다. 말고기는 물론 당나귀 고기도 먹고 당연히 노새도 먹는다. '하늘에는 용 고기, 땅에는 당나귀 고기(天上龍肉, 地上驢肉)'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당나귀 고기는 유명하다. '당나귀 고기는 향이 좋고, 말 고기는 냄새나고, 굶어 죽더라도 노새 고기는 먹지 않는다(驢肉香,馬肉臭,餓死不吃騾肉)'는 속설이 있다. 그렇지만 지방 특산으로 즐겨 먹는다는데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갈 수는 없다.

한 근 500g에 40위안(약 7500원)이니 꽤 비싼 편. 반 근만 달라고 하니 부위 설명을 하면서 칼로 썰고 무게를 달았다. 따뜻한 온기가 있어 부담 없이 먹을 듯하다. 그냥 먹기는 어렵겠다 싶어 가게에서 술 한 병도 사서 호텔 방으로 들어왔다.

상을 펴 노새 향을 음미했다. 향이야 농촌다운 소스를 묻혔으니 그렇다 치고, 고기 육질은 꽤 질긴 편이라 다소 실망이다. 장조림처럼 찢어가며 먹으니 나름대로 잘근잘근 씹히는 맛이 술안주로 나쁘지는 않았다. 술 한잔하고 초원에 온 듯한 기분을 내며 노새를 찢어가며 만두 하나 곁들여 먹었더니 술기운인지 포만감인지 졸음이 쏟아졌다.

젠즈 마을, 명나라 시대부터 수공업으로 이어 온 종이오리기 공예

기사 관련 사진
 종이오리기 공예 젠즈는 창문 문양으로 잘 어울린다.
ⓒ 최종명

관련사진보기

아침에 일어나 삼륜 오토바이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난장좡(南張莊) 촌에 도착했다. 종이오리기 공예인 젠즈(剪紙) 마을이다. 기원전부터 이어 온 민속공예지만 지방마다 다 자기네가 발원지라고 한다. 위현 젠즈는 명나라 시대부터 수공업으로 이어온 공예다.

젠즈촌은 매우 한산했다. 20군데 정도의 가게가 있는데 가내수공업 형태로 만들어 도매로 판매하고 있다. 역사적 인물이나 동물이나 자연, 때로는 글자를 가위로 오려 만들지만, 인상적인 경극 캐릭터가 많다. 마오쩌둥(毛澤東)을 종이공예로 만든 가게를 지나 초(焦)씨 가게로 들어서니 몇몇 아가씨들이 옹기종기 모여 가위질을 하고 있다.

용띠 해이선지 아홉 마리 용이 구슬을 가지고 노는 구룡희주(九龍戲珠)를 형상화한 멋진 젠즈도 있다. 종이공예라기보다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멋진 모습이다. 가격을 물어보니 3천 위안(약 55만 원)이다. 꽤 비싸다고 했더니 카메라를 손짓하며 사진은 찍지 말라고 한다.

젠즈는 창문에 붙이는 촹화(窗花)라고도 불린다. 가게 안 유리창에 붙어있는 종이가 참으로 따뜻한 감성을 담았다. 12간지 동물 그림도 창문에 붙어있다. 창문 옆에 붙어 걸려 있는 관우 젠즈가 빛에 반사돼 아늑해 보였다. 종이공예가 아닌 일반 동양화를 팔기도 했다. 구룡만큼 화사한 우직한 황소 그림도 마음에 들었다.

기사 관련 사진
 위현의 전통공예 종이오리기 젠즈. 경극 주인공이나 관우를 소재로 많이 한다. 황소를 그린 그림도 판다.
ⓒ 최종명

관련사진보기


마을을 나와 다시 현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종이오리기 공예의 예술적인 '미'에 비해 거리는 쓰레기로 다소 '추'했다. 조금만 더 거리를 가꾸면 나름대로 낭만적인 문화거리가 될 법도 한데 안타깝다. 마음에 드는 것은 비싸고 싼 건 비지떡 같은 종이공예처럼 '미와 추'를 다 드러내고 있는 젠즈 마을도 자주 찾긴 어려우니 거리를 두리번거리며 걸었다.

위현 버스터미널을 떠난 버스는 어제 왔던 길을 따라 되돌아가고 있다. 베이징에서 보기 드문 전통 먹거리가 많았기에 계속 입 맛의 여운이 남았다. 점점 버스는 서역으로 향하는 역참이 있는 곳으로 가고 있다. 황토 빛 감도는 자연환경은 비슷해도 고성과는 사뭇 다른 역사가 담겨 있을 듯하다.

 

 

출처- 13억과의 대화


 

 

족발의 효능과 유래

 

중국에서는 돼지고기를 가장 풍부하고 다양하게 소비하고 있다.

특히 족발은 생일상에 장수를 비는 국수와 함께 등장하는 축하음식이라고 한다.

이 풍습은 육중한 몸체를 지택하고 있는 조그마한 다리의 막강한 힘을 얻고자하는

유강주술이 낳은 것으로 보여진다. 족발은 유럽이나 남미에서도 특미 대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기호식품이다.

 

1.족발에는 신비한 활력소가 있다.

노인들이 돼지족의 가치를 평가하는 소박한 이야기를 들어 보면 퍽 인상 깊다.

마을에서 돼지를 잡아 잔치를 벌인 뒤, 뼈를 흐트려 놓은 걸 보면 아무리 푹 고아도

족뼈에만은 유난히 개미가 새까맣게 달라붙는다고 하며 다른 뼈들은 햇볕을 쏘이면

하얗게 색이 바래지만 족뼈만큼은 노란 진액이 계속 베어난다고 한다.

또 겨울철 날씨가 제아무리 춥더라고 돼지족에 동상이 걸렸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2.19세기 말부터 일본에 거주하기 시작한 중국인은 타향살이의 설움을 족발과 내장을 도축장에서 거저 얻다시피 하는 재미로 달랬다는 실화가 남아 있다.


우리나라의 원조인 장충동 뚱뚱이 전숙렬 할머니는 평양에서 태어나 당시 가업으로 족발집을 운영하던 아버님 곁에서 평양족발의 고유하고 독특한 맛을 전수 받아 평양에서 13년, 그리고 장충동 한자리에서 42년 무려 50여년을 족발과 함께 살아온 장충동 족발의 역사를 걷기 시작한 산 증인이다.



족발의 효능

 

1.collagen이나 elastin등의 단백질 성분이 주체

족발은 collagen 이나 elastin 등의 단백질 성분이 주체로 되어있다.

또한 돼지족은 껍질 고기 힘줄, 연골이 맛있으며 뼈와 발톱이외에는 전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버릴 것이 없습니다. 족발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무기질이 적으므로 늦은 밤 출출할 때 밤참으로도 좋고, 술 한 잔 하면서 먹는 술안주로도 그만이며, 어린이 간식에도 좋은 영양식입니다.

 

2.젤라틴 성분이 풍부

인체의 관절, 연골, 힘줄, 피부, 내낭표피 등 많은 조직의 주요 성분은 젤라틴인데 이것은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하므로 외부에서 직접 섭취해야 한다. 바로 족발의 껍질과 힘줄이 모두 젤라틴이며

붙어 있는 살쫄깃하고 달콤하다.

근래에는 여성들의 피부미용에 좋다 하여 자주 즐기는 편이다.

 

3.산모의 모유 분비를 촉진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처에서 산모의 모유분비를 촉진하는 각별한 먹거리로 통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는 여성들이 임신을 하면 족발만 먹는다는 소문이 항간에 들리고 있다고도 한다.

 

4.중국의 궁중에서도 먹었던 음식

족발은 예로부터 각별한 먹거리로 여겨져 왔다.맛과 영양가는 물론 조리방법이 다양해 중국은 물

론 서양 사람들도 돼지족은 버리지 않고 요긴하게 쓰고 있다. 돼지족을 삶은 뽀얀 물을 식히면 투명한 묵이 되는데, 풍부한 동물성 젤라틴 덕이다. 이를 썰어서 내는 음식을 족편이라고 했고, 궁중에서도 즐겨 먹었던 음식이다.

 

5.족발의 맛.

족발의 맛의 비결은 33가지의 생약제를 첨가 장시간 조리하여 족발특유의 쫄깃한 맛과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새우젓에 족발을 적셔서 상추에 올리고 쌈장 조금, 겨자를 조금 얹어 한입에 쏙 넣으면 비릿한 족발 맛이 없다. 이는 새우젓 양념장과 쌈장 때문이다. 새우젓 양념장은 새우젓에 각종양념을 첨가하여 만들고 있다. 쌈장은 직접 만들기 때문에 슈퍼에서 사먹는 쌈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다. 특히 족발을 다 먹고 난후 후식으로 깔끔한 메밀 막국수를 먹으면 족발의 맛을 더욱 살려준다. 어떤 집은 메밀 막국수 때문에 자주 시킬 정도이다. 그리고 족발에는 중금속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영  양

 

1.단백질과 비타민 B1, B2가 함유

    돼지고기는 사람 몸의 주성분인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욕을 촉진 시켜주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건강식품이다.

   2.동맥 경화증,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

    아라키토산 , 리놀산과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관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주고, 돼지고기를 즐겨먹는 중국인들에게 고혈압 환자가 많지 않은 것은 이 때문이다.

 

3.우리 몸의 근육을 풍부하게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 줄뿐 아니라 여성들의 피부를 곱고 윤택하게 만들어준다.

4.소화기능을 윤활하게 해준다.

    돼지고기의 조직을 이루고 있는 섬유질이 실같이 가늘고 연해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위를 부드럽게 하여 몸을 보호해준다.

 

          많이 먹으면 살쪄!!!!

 




비 내리는 날, 울적한 이유!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


24절기 중 열네 번째에 속하는 처서(處暑)가 지났다. 처서는 입추(立秋)와 백로(白露) 사이의 절기로 여름이 지나면서 더위가 그친다는 의미다. 날씨도 처서임을 알려주는 듯 비가 내리면서 그동안의 무더위가 한풀 꺾였다. 기상청에 의하면 중부지방은 이번 주 내내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릴 것이라 한다.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쳐가고 있던 차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반갑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지방에 따라선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내려 폭우로 인한 홍수피해도 염려된다. 비록 남부지방은 폭염이 계속 된다지만 중부지방은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인해 여름의 한낮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흐리고 어두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은 어두운 날씨와 빗소리 등으로 정신적,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 비 오는 날 창밖을 보면 울적해지기 마련이다.

 

창 밖으로 비 내리는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울적해지기 마련이다. 평소에 비해 생각도 많아지며 일도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또한 팔 다리의 관절이 욱신거리기도 하고 잠에서 쉽게 깨지도 못한다. 파전이나 막걸리, 국수가 먹고 싶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맑은 날에 비해 인체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호르몬을 통해 이런 변화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찾아볼 수 있다.

 

쉽게 화를 내거나 우울해지는 정신적 변화

비오는 날 신체의 변화에 대해 알기 위해 우선 두 가지 호르몬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바로 세로토닌(serotonin)과 멜라토닌(melatonin)이라는 호르몬이다. 우선 세로토닌은 의식수준이나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으로 상쾌하고 평온한 기분을 갖게 해준다.

 

잡념이나 불안감들을 줄여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인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감각에도 영향을 줘 진통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이에 세로토닌을 함유한 약품에서 건강식품까지 등장해 이들을 통해 세로토닌을 섭취하려 하기도 한다.

  

반대로 이 세로토닌이 부족해지면 평정심을 잃고 쉽게 화를 내거나 우울해지는 정신적 변화가 올 수 있다. 이런 우울장애는 대인기피증, 거식증, 공황장애, 자살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현대인에게 나타나는 가장 위험한 질병으로도 손꼽힌다.

 멜라토닌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천연 수면제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일주기의 생체 리듬을 담당하는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밤이 오면 멜라토닌이 분비되고 수면욕구가 생겨 잠이 오게 된다. 때문에 수면유도제의 한 종류로 멜라토닌을 복용하기도 한다.

 

   


                                     ▲ 비구름으로 어두워진 날씨로 인한 호르몬

                                        분비의 차이로 우울함이 발생한다.

 

어두움이 우울함을 유발한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이 두 호르몬이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은 아니지만 분비 촉진의 원인에 있어서는 반대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것은 바로 일조량에 관계돼 있는데 간단히 세로토닌은 햇빛을 받을 때, 멜라토닌은 빛을 적게 받을 때 분비가 촉진된다. 즉 세로토닌은 낮에, 멜라토닌은 밤에 더 활발히 분비된다고 할 수 있다.

 

따스한 햇볕을 받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며 낮에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이유도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반면 밤이 되면 이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세로토닌이 줄어들시 발생하는 현상인 우울함, 불안감 등이 나타나게 된다.

 

또는 낮에 느끼지 못했던 활동으로 인한 통증이 밤에 나타나는 것도 이와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 세로토닌은 진통효과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낮에 활동할 땐 근육의 피로함을 덜 느끼는 것이다. 게다가 밤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촉진되기 때문에 몽롱함과 나른함이 더해져 우울감이 심해지기도 한다.

 이런 현상을 보면 비가 오는 날 기분이 울적한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비구름에 태양이 가려져 평소보다 어둡기 때문에 세로토닌의 분비가 억제되고 멜라토닌의 양이 많아져 우울감이나 몽롱함, 나른함 등이 찾아온다.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영향으로 어두울수록 잠에서 깨기도 힘든 것이다.

 

밀가루음식 당기는 이유

비가 내리는 날은 기분을 울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 우릴 괴롭히기도 한다. 특히 나이든 어르신들은 비가 오기 전, 비가 올 때 온몸이 쑤신다고 하는데 이 또한 날씨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현상이다. 구름은 상승기류가 활발한 저기압에서 잘 생기기 때문에 비가 오는 날과 그 전후는 대부분 저기압 대에 속해 있다. 공기 중의 기압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관절 안과의 기압차 때문에 통증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또한 앞서 말한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흐린 날씨로 인해 적어지기 때문에 진통효과를 보지 못해 더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세로토닌의 양이 적어지고 멜라토닌의 양이 많아져서 느끼는 우울감에서 오는 심리적인 요인도 한몫을 한다.

 

세로토닌 호르몬을 살펴보면 비가 오는 날일수록 파전이나 면 음식이 입맛을 당기는 이유도 알 수 있다. 일조량이 부족해 세로토닌의 분비가 적어지면 인체는 세로토닌을 더 얻고 싶어한다. 그런데 밀가루 음식에 포함돼 있는 아미노산이나 비타민B는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주성분이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을 많이 찾는 것이다. 이 외에도 유제품, 탄수화물, 바나나 등도 세로토닌을 증가시킬 수 있는 음식들이다.

 

   


                                   ▲ 아미노산과 비타민B가 많은 밀가루음식을

                                      찾는 이유도 호르몬과 관련있다.

 

밝은 빛과 예술 활동 등으로 우울함 극복

이런 현상들을 보면 햇빛을 잘 받는 것이 좋다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비오는 날 몸이 쑤시고 우울감이 드는 이유가 받는 햇빛의 양이 적어지는 것임을 봤을 때 평소에 햇빛을 잘 쏘이지 않는 사람들은 우울증이 오기 쉽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또한 비 오는 날 들리는 빗소리나 천둥소리는 평소에 비해 주변 환경에서 나는 여러 소리들을 차단시키기 때문에 주변과 단절돼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 외로움이나 소외감 등으로 인한 우울감이 발생하게 하기도 한다.

 이렇게 비오는 날 찾아오는 우울감은 집중력을 떨어뜨려 일의 효율을 낮추고 무기력증을 유발하며 지속될 경우 심한 우울증까지 가져올 수 있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친구를 만난다든가 재밌는 영화, 여가활동 등을 통해 삶의 활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실내를 밝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는 어두워져 분비량이 많아지는 멜라토닌에 맞춰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일부 사람들은 오히려 비오는 날을 좋아하기도 한다. 비오는 날 찾아오는 우울함으로 인해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감상적이 되기 때문에 예술작품을 창작한다든가 감상할 때 평상시 보다 높은 효과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우울함 때문에 쳐지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 이처럼 높아진 감수성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빗소리와 흐린 날씨에 울적한 날, 아름다운 음악이나 영화감상으로 마음의 양식을 얻는 것도 좋지 않을까.


자료출처-ScienceTimes




BLOG main image
가나안농군학교/뉴젠아카데미/복스유니버스강사 010-2236-5907 탁은영
takwol33@naver.com

공지사항

탁월한 입맞춤 (681)
입맞춤 강의 (327)
[영상] 탁월한 성과 건강 (10)
탁월한 뒷담화 (302)
T-cross 대표강사 (11)
꼭 볼만한 정보! (8)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314,162
Today : 10 Yesterday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