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격막을 이용해 숨 쉬는 습관 기르기
세상에는 매우 다양한 숨쉬기 방법이 있지만 횡격막 호흡은 그중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편안한 호흡이다. 또한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호흡법이다.

 

당신은 흉식호흡을 하는가,
복식호흡을 하는가?
과호흡은 흉부 통증과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우리는 몸이 아파도 자기 상태를 점검하지 않고, 몸의 증상이 호흡과 관련된 것이라고는 짐작도 하지 못한다. (p.173)
잘못된 호흡이란 주로 흉식호흡과 빠른 호흡을 말한다.
숨을 들이마실 때 복부보다 흉부가 더 팽창하면 흉식호흡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흉부가 팽창한 상태에서 복부가 수축하기까지 한다면 이는 완벽한 역방향 호흡인 것이다.
급성 과호흡 환자의 호흡은 매우 빨라, 혈액 내의 이산화탄소 수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공황장애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병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벌써 응급실에 가 있을 상황이다. (p.174)
#호흡을조절하세요 #복식호흡 #흉식호흡 #호흡곤란 #역방향호흡 #흥분하지마세요 #열받으면 #어깨들썩호흡 #안되요 #relax #워워~~ #공항장애 #스트레스 #과호흡

#호흡
건강한 생활을 위해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 (p.210)
우리는 어떻게 숨을 쉬는지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당연히 척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정상호흡 #양쪽의횡격막이동시에하강
하지만 한쪽 횡경막만 사용하여 호흡한다면 상화이 달라진다.
#온몸의근육을_모두조여_숨을내밷는다
숨을 뱉는 시간이 길수록 효과는 더욱 좋다.
#보통10초가량뱉기
#슈로스호흡법 #자세교정 #척추측만증
#흉부 #깊게쉬는숨은 #척추측만증을_악화시킬_위험이크다
#틀어진척추 #횡격막호흡


1.#허리바로세우기_횡격막단련하려면
2. #누운자세로_느린호흡연습하기
#4개월된아이자세_기억하세요
#뒤집기하고 #기어가고_기마자세로서기 #바른방법으로눕는것.
호흡을 할 때, 가슴이 올라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3. #횡격막하강을돕는_기마자세
#정확한자세를잡는것이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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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14 03: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경남 통영은 아릅답습니다.

10월의 하늘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월초 경남도청 공무원역량강화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반응도 좋았습니다.

즐겁고 재미있고 힐링이되는 날이였습니다.

공무원 특강이 쉽지는 않지만 모두 한마음이 된 듯 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 길 바라봅니다.


특강 후 멸치조림?이 일품이였습니다.

통영 바다도  정말 아름답더라구요.ㅎ

올 여름 무지무지 더웠잖아요.

식사후 통영 꿀빵이 유명하다고해서 먹어봤는데............우와~

달지않고 맛있었습니다.

 잘~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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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눈운동의 기적

 

 

하루종일 모니터를 바라보며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이라면 눈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건조한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니 안구건조증도 생기고 오후만 되면 눈이 뻑뻑해지며 심할 때는 머리까지 아파온다.

한데, 여기 돈 안 들고 시력을 회복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하루 5분만 눈운동에 투자해 보자. 여러분의 눈도 운동할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시력 관리, 업무능률 향상의 지름길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란 말처럼 눈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다.

시각문화의 홍수 속에 생활 정보의 90% 이상을 눈으로 얻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올바른 시력관리는 업무능률 향상과 깊은 관련이 있다.

나쁜 자세, 잘못된 생활환경, 정신적 불안정, 눈의 혹사 등으로

생활 속에서 쌓인 눈의 피로를 그때그때 풀어 주는 것이 좋은 시력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비결이다.

밥 먹고 이 닦듯이 일과 중 짬짬이 ‘5분 눈운동'을 생활화한다면 심신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눈의 스트레스를 풀어 즐거운 생활이 될 수 있다.  

 

◆ 관절운동으로 팔과 어깨의 관절ㆍ근육을 풀어 준다

과중한 컴퓨터 작업이나 업무로 인해 생기는 상체의 긴장과 손ㆍ팔ㆍ어깨의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하고

혈액순환과 신경기능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따라해 보세요]

① 양손을 맞댄 다음 한 손을 다른 손 위로 넘겨 손바닥이 맞닿도록 깍지를 낀다.
② 깍지 낀 손을 반대로 넘겨 상하, 좌우운동을 한 다음 제자리로 돌아와 손목을 흔들어 관절을 풀어 준다.
③ 반대 손도 같은 과정으로 8박자 구력을 붙여 가며 관절을 풀어 준다. 
 

◆ 혈점자극운동으로 눈의 피로를 풀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컴퓨터 모니터나 업무에 시선을 집중할 때 안구건조가 심해진다.

혈점자극운동은, 눈이 피로해지는 원인인 시신경의 긴장을 풀어 주고, 눈 주위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

 

[이렇게 따라해 보세요]

제1점 (천응혈)

양손 엄지손가락 지문이 있는 쪽을 위 눈썹 안쪽에 대고 눌러 주고 돌린다.  

제2점 (청명혈)

왼손(또는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청명혈을 눌러 주고 돌린다  

제3점 (사백혈)

양손 검지손가락을 사백혈에 대고 엄지손가락을 턱을 받쳐 누르고 돌린다.  

제4점 (태양혈)

엄지손가락을 턱에 대고 반주먹을 만들어 위 아래 혈점을 눌러 준다.  
 

◆ 안구운동으로 긴장된 눈의 근육을 풀어 준다

근거리 작업으로 치우친 눈을 자유롭게 움직여

네 개의 직근과 두 개의 사근으로 안구를 각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고,

원근조절 작용을 통해서 먼 곳의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한다.

[이렇게 따라해 보세요]

  

① 왼팔을 펴 엄지손가락을 응시하면서 시계방향으로 가볍게 움직이며 한 번씩 깜짝인다.
② 상하, 좌우, 사면, 회전 운동의 순서로 실시한다.
③ 오른팔을 펴 같은 방법으로 안구운동을 한다.
④ 그리고 왼손엄지가 위로 오게 양손을 깍지 끼고 ‘왼팔의 순서'대로 실행한다.
⑤ 그 다음엔 오른손 엄지가 위로 오게 양손을 깍지 끼고 ‘오른팔의 순서'대로 실행한다. 


◆ 호흡운동으로 눈과 심신을 깨끗이 한다

 

눈 속의 노폐물을 빼내고 눈호흡을 통해 초점조절작용과 시신경의 기능을 좋게 하여,

눈의 피로가 풀어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렇게 따라해 보세요]

 

 

① 안구수축운동(눈물이 촉촉하게 나오도록 힘껏 감았다가 뜬다)을 한다.
② 구령 ‘하나, 둘, 셋'에 힘껏 감고 ‘넷'에 순간적으로 눈을 크게 뜬다. 
      ‘다섯, 여섯, 일곱'에 감고 ‘여덟'에 뜬다(2회 반복). 
      이때 양손 엄지를 안으로 주먹을 힘껏 쥐면서 온몸의 힘을 집중시킨 다음 펴 준다.
③ 손바닥을 뜨겁게 비벼 준 다음(8박자) 눈 위에 살며시 댄다(8박자). 
④ 손바닥을 댄 채로 ‘눈호흡'을 실시한다 


- 글

김동섭 / 김동섭1.5시력교실 원장, <5분 눈운동의 기적> 저자


 [경혈 지압] 눈이 피로할 때

경혈(經穴)은 경락을 따라 흐르는 기혈이 모이거나 흩어지는 자리. 따라서 한방에서는 경혈자리에 침을 놓거나 뜸을 떠 기혈의 소통을 돕고, 오장육부의 균형을 도모한다.

눈이 피로할 때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림과 같이 백회·풍지·천주혈을 지긋이 5초 정도 엄지로 누르고 살짝 놓아주길 7회 정도 반복한다.

또 뒷목 근육을 전체 손끝으로 주물러 이완시킨 다음 양쪽 엄지를 사용해 정명,동자료 혈을 10초 정도 엄지손 지문이 있는 부위로 지긋이 눌러주기를 적당히 반복한다.

다른 사람이 시행할 때는 상대를 업드리게 하고

한번 누를 때 3∼5초 간격으로 한 곳에 7번 정도 반복한다.

 

특히 뒷목 근육 주물러 주기를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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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완구
    2017.04.28 14: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
    홧팅^*^
  2. 탁월
    2017.05.22 13: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홧팅입니다.^^~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

저 타는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몇일 전 안면도 특강 다녀온 후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도 맑고 

저녁노을이 끝내줘서 

집 밖으로 나와 오랜만에 걸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아니 노을에 유혹으로...ㅎ


저녁 하늘이

온통 붉게 물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붉은 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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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좋은 음식인지요?

알고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건강과음식

음식과건강

동맥경화  (야채)

호박,귤껍질,파슬리,말린표고,감잎,수박씨,옥수수,해바라기씨,땅콩,토마토즙,콩자반

땅  콩

동맥경화,고혈압,노화방지,냉증

동맥경화  ( 즙 )

여러 가지 과일채소즙, 두유사과즙,콩가루가든 우유, 양파당근생즙

빈혈,피부미용,피로회복

골다공증  (야채)

표고버섯,레몬즙,무말랭이,양상추,딸기셰이크,참깨버터,미역국

동맥경화,고혈압,당뇨병,빈혈

골다공증  ( 즙 )

우유,파파야즙,참깨시금치즙,포도키위요구르트

고 구 마

대장암,감기,스트레스,변비,고혈압

감   기

차조기잎,국화잎,파뿌리,배추속대,감,달걀흰자,쑥,바위취,고비,곶감즙,칡가루귤즙,구아비즙,순무녹즙

 무

소화촉진,암,위궤양,골다공증,빈혈

기침,가래,천식

무엿,은행,수세미,배즙,살구,갓,연근,겨자씨,머위,모과주,도라지,민들레,질경이

아스파라거스

피로회복,신경통,동맥경화

저 혈 압

마늘꿀환,달래,양상추,검은콩,말린호박씨,구기자,신선초

양 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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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나 리

냉증,동맥경화,고혈압,황달

당    뇨

냉이,맥문동,얼룩조릿대,두릅

샐 러 리

스테미너증진,동맥경화,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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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맹증,거친피부,고혈압,변비,신경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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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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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파,호도죽,파드득나물,차조기,말린국화꽃,삼지구엽초,제비꽃

오   이

더위해소,식욕증진,피부미용

눈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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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엉

암,변비,동맥경화,당뇨병

설    사

부추,밤암죽,매실액기스,사과죽,고사리,명아주

죽   순

변비,대장암,비만,동맥경화

변    비

복숭아요쿠르트,아욱즙,피망,시금치,바나나요쿠르트,토란

콩 나 물

비만예방,빈혈,스트레스,거친피부

설사,변비  예방

쑥갓,쑥잎,배추,근대국,사과즙,죽순정과

토   란

피로회복,변비,고혈압,비만예방

냉증,냉방병

양파껍질,쑥술,개다래나무열매,미나리죽,무잎,땅콩,마늘즙,쑥갓자몽즙,부추케일즙

풋 고 추

더위해소,식욕증진,스트레스

피로회복

다래,검은콩,잔대,토란,호도,자두,약두부탕,밤,매실,마,더덕,연근

호   박

산후부기,당뇨병,감기,동맥경화,담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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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식욕증진

피부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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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자

고혈압,위궤양

부   종

다시마,호박꿀단지,오이,수박덩굴,팥,장구채,황새냉이

도 라 지

기침,가래,천식,스태미너

빈   혈

톳,산국,말린자두,컴프리,아몬드,무잎

두   릅

식욕증진,감기,이뇨,신경통,두통

스트레스 해소

컬리플라워,토란줄기,옥수수,참깨,상추,연근,피망

레   몬

감기,피부미용

스태미너 증진

샐러리,참취,바나나,부추절임,현미,참마,가지,포도,호도,마늘,연꽃열매,콩,아몬드

복 숭 아

변비,대장암,땀띠,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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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버섯,아스파라거스,딸기,매실초,우엉,알로에,레몬,당근,오이,브로콜리,복숭아

바 나 나

변비,목의갈증,병후회복

간    염

새삼,지치

고혈압,동맥경화,감기,숙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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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댕댕이덩굴,개다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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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예방,정장효과,피로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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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쓴풀,개암열매,포도주,가지,키위

 배

갈증해소,숙취,기침,가래,편도선염,구내염

이    뇨

우엉,뽕나무뿌리껍질

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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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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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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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은 콩

동맥경화,고혈압

참   깨

빈혈,골다공증,피로회복,스트레스

피로회복,더위해소,부종,각기병

메   밀

고혈압,변비,동맥경화,감기,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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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중금속 제거해준다” 맞는 말일까?

 

황사철에 주의할 것이 하나 더 늘었다. 과거엔 먼지만 애써 피하면 됐다.

그러나 요즘은 황사에 포함된 납ㆍ카드뮴ㆍ수은·알루미늄 등 유해 중금속도 조심해야 한다.

황사 발원지에서 한반도로 이동하는 도중 다렌ㆍ베이징 등 중국의 중공업지역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황사 때 외출하면 유해 중금속이 몸에 쌓일 수 있다.


황사에 섞여 있는 중금속을 돼지고기가 제거해준다는 속설이 있다.

민간에선 오래 전부터 돼지고기를 체내에 쌓인 먼지ㆍ석탄ㆍ분필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식품으로 여겨왔다. 직업상 석탄ㆍ분필 가루에 노출되기 쉬운 탄광 직원ㆍ교사가 퇴근 후

돼지고기집을 즐겨 찾았던 것은 이래서다. 지금도 황사철엔 삼겹살이 인기 회식 메뉴이다.

하지만 그 효과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돼지고기가 정말 중금속 제거에 효과적인가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국내에서 두 차례 수행됐다.

첫번째는(1998년) 실험동물인 흰쥐를 이용한 연구였다.

결과는 돼지고기가 첨가된 사료를 먹은 흰쥐의 혈중 중금속 농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결과를 사람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이다.

 


두 번째 연구는 직업상 중금속 노출 빈도가 잦은 사람(58명)이 대상이었다.

이들에게 돼지고기(제육볶음ㆍ돈가스ㆍ돼지갈비) 100∼150g을 매주 2∼3번씩 6주간

제공했다. 이 연구에서 돼지고기 요리를 섭취한 공장 근로자의 혈중 납ㆍ카드뮴 농도가

섭취 전에 비해 각각 2%ㆍ9%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 결과만으로 돼지고기를 황사

디톡스(해독) 식품으로 인정하기엔 미흡하다는 것이 연구팀의 자체 평가다.

 

 



“돼지고기가 중금속의 배출을 돕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흔히 내세우는 가설은

녹는 점이 체온보다 낮은 돼지고기의 지방이 중금속에 달라붙어 함께 체외로

배출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지는 못했다.

다수 전문가들은 돼지고기가 황사철에 유익하다는 객관적인 증거는 부족하며,

굳이 삼겹살을 고집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고 조언한다. 순전히 중금속 해독을 위해

돼지고기를 일부러 먹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을지대병원 을지대학병원 호흡기내과 조용선 교수) 오히려 동물성 지방이 많은 든

돼지고기를 과다 섭취하면 비만·고지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한방에선 몸이 찬

사람은 황사철에도 돼지고기를 가급적 피하라고 충고한다.

 


민간에선 양파·마늘·미역·다시마·클로렐라·녹차 등도 황사철의 권장 식품이다.

중금속 배출을 돕는다고 봐서다. 이들의 체내 중금속 배출 효과를 확실하게

밝혀준 연구결과는 아직 없다. 전문가들은 미역ㆍ김ㆍ다시마 등 해조류의

알긴산(식이섬유의 일종, 미끌미끌한 성분), 녹차의 카테킨

(항산화 효과, 떫은 맛 성분)에 기대를 건다. 더욱이 이들 식품은 하나같이

웰빙 식품이어서 황사철에 즐겨 먹는다고 해서 손해볼 일은 없다.

그러나 돼지고기와 마찬가지로 맹신은 금물이다. 이런 음식이 황사의

독(중금속 등)을 제거해줄 것으로 과신해 마스크 착용·손·얼굴 씻기·양치질·

보습제 바르기 등 개인 위생을 소홀히 해선 안된다.



일단 몸에 들어온 중금속은 잘 배출되지 않는다.

사우나를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일부 빠져 나가지만 그 양은 미미하다.



중금속이 몸에 과하게 쌓이면 피로ㆍ집중력 저하ㆍ입맛 감소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감기에 걸린다. 혈액순환도 나빠진다.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우울증에 빠지거나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한다.

양의학엔 중금속을 체외로 내보내는 똑 부러지는 치료법이 없다.



보완·대체의학에선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방출하기 위해 킬레이션 요법

(킬레는 그리스어로 가재의 집게)ㆍ디톡스(detox는 해독) 요법을 활용한다.

이중 킬레이션 요법은 중금속 제거 효과가 있는 EDTA 등 약물을 정맥으로

주사하는 중금속 배출법이다.

디톡스는 주로 식품을 이용해 중금속 등 체내의 독을 내보낸다.

 

 



황사철에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은 물이다.

황사에 가장 취약한 조직은 호흡기인데 수분이 부족하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유해물질의 침투가 용이해진다. 또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에 들어온 중금속이

희석된다. 소변·땀 등의 형태로 중금속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도 한다. 황사가 폐ㆍ

기관지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대신 식도→위→장→항문으로 빠져 나가게 한다.

기관지를 촉촉하게 적셔서 목이 쉬거나 잠기는 것도 막아준다.

따라서 황사철엔 하루 약 8~10잔의 물을 의식적으로라도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

물을 많이 마시기가 부담스럽다면 오미자차ㆍ결명자차·감초차·갈근차 등

허브차를 따끈하게 끓여 수시로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황사로 인해 기관지 질환이 생겼다면 커피·콜라·사이다 등 이뇨 효과가

있는 카페인 함유 음료의 섭취는 제한한다. 카페인 음료를 과다 섭취하면 기관지가

건조해져 황사의 중금속 등 유해물질의 체내 유입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잡곡밥과 제철 과일ㆍ채소 등도 황사철에 권할만한

식품이다. 입·코로 들어온 황사는 장까지 내려올 수 있다.

이때 고(高)식이섬유 식품은 장운동을 도와 황사를 신속하게 몸밖으로 내보낸다.

식이섬유는 또 황사의 중금속과 결합해 함께 체외로 빠져 나가기도 한다.

 

 



황사나 황사의 중금속은 우리 몸에 유해산소와 염증 반응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과일·채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는 것이 좋다.

유해산소·염증을 없애는 항산화 성분은 비타민 A·C·E와 베타 카로틴·폴리페놀·셀레늄 등이다.

황사철에 특별히 피해야 할 식품은 없다. 포장마차나 길거리에 진열된 식품,

야외에서 조리된 식품은 황사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포장되지 않은 채

노점에서 팔리는 과일·채소·수산물도 마찬가지다. 이런 식품은 가급적 구입하지 않는 게 좋다.



한편 황사로 인한 각종 증상을 가볍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방약초도 몇가지 있다.

황사로 인해 콧물ㆍ코막힘 등 알레르기성 비염 증세가 악화됐다면 오미자차나 생강ㆍ

대추차를 하루 서너번 마실 것을 권해본다. 오미자 8g에 물 3컵을 부은 뒤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중간 불로 가열하면 오미자차가 완성된다. 주전자에 마른 생강이나

생 생강(3개)·건 대추(10개)·물(5컵)을 넣고 양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열을 가하면

생강ㆍ대추차가 얻어진다.

 


황사 탓에 가려움과 피부건조증이 심해졌다면 감초차나 갈근차(칡차)가 유익하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송미연 교수). 따끈하게 끓여 하루 서너번

마시면 좋다. 감초차ㆍ갈근차는 감초 또는 칡 8g에 물 3컵을 넣고 반으로 줄 때까지

가열해 만든다. 갈근차 대신 칡을 직접 갈아서 즙을 내어 마셔도 괜찮다.



황사로 인해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칼칼하며 숨이 가빠오고 기침이 쉴 새 없이

나오는 등 천식 증세가 악화된 사람에겐 도라지차·오미자차를 추천한다.

도라지차와 오미자차는 도라지나 오미자 8g씩을 물 3컵에 넣고 중간 불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이면 완성된다. 도라지차 대신 도라지 가루를 하루 4g 가량 먹어도

효과는 비슷하다. 도라지(한방명 질경)는 한방에서 폐의 기운을 고르게 하고 담을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하는 약재로 친다. 오미자는 기침이 심하게 나고 숨이 가빠져서 기(氣)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증상(천식)을 완화시키는 데 쓴다.



한방에선 호두와 은행도 천식 치료에 사용한다. 호두를 하루 3개씩 까서 먹으면

가래가 많아 숨이 차오는 증상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봐서다. 또 은행알을 매일 5개씩

먹으면 폐와 위의 탁한 기가 맑아지고, 기침과 숨이 찬 증상이 완화된다고 본다.



황사철에 눈이 침침하고 충혈돼 있으며 눈곱이 끼어 괴롭다면 갈명탕이 유용하다.

아침ㆍ저녁으로 하루 두번, 10일 가량 복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갈명탕은 갈근(10g)ㆍ

결명자(10g)ㆍ감초(4g)에 물 1ℓ를 넣고 중간 불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약차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t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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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은 '우리 몸의 청소부'다. 수많은 버섯 가운데 특히 팽이버섯은 양배추의 2배가 넘을 정도로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배설 효과가 높은 버섯키토산(chitoglucan)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내의 불필요한 요소를 말끔하게 배출 시킨다.

일본 다카자키 건강복지대학교 에구치 후미오 교수는 "팽이버섯을 하루 100g씩만 먹으면 체지방을 쓸어내고, 숙변이 없어진다"고 강조했다.

왜 100g이 적량일까. 그 이유는, 지금까지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가장 유의한 건강 개선 효과가 인정된 경우가 체중 60kg의 성인에 대해 팽이버섯 100g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체중에 따라 팽이버섯의 그램 수를 가감해가며 양을 조절하면 좋다.

신간 < 팽이버섯이 내 몸을 청소한다(전나무숲) > 은 버섯키토산의 체지방 분해와 배설 효과에 대해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 체중이 줄어든다! 허리가 날씬해진다! 피부가 고와진다!

팽이버섯은 '배설력'으로 장을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균형 잡힌 '영양소'로 건강을 돕는다. 팽이버섯의 버섯키토산은 체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이 체내로 흡수되기 전에 배설시키고, 팽이버섯의 식이섬유는 장을 자극해 많은 양의 변을 배설시킴으로써 체중이 줄어들고 허리가 날씬해진다.

이렇게 장이 깨끗해지면 체취나 구취도 없어지고, 체내 독소가 감소하면서 피부 트러블도 사라진다. 특히 팽이버섯의 트레할로스(trehalose)는 높은 보습력을 갖고 있어 피부에 윤기가 생긴다.

○ 과학으로 증명된 버섯키토산의 체지방 분해․배설 효과

남녀 24명을 대상으로 버섯키토산을 사용한 실험에서 체지방량과 체지방률, 체중, 허리둘레의 모든 항목에서 놀라운 감소 효과를 보였다. 다른 시험에서는 BMI(Body Mass Index, 체질량 지수) 24 이상인 피험자 22명에게 버섯키토산 300mg을 함유한 과립을 8주간 복용시킨 뒤, 복용 전과 후에 각각 계측하여 대조해보았다. 그 결과, 버섯키토산 섭취 전에는 124.9cm2이었던 내장 지방 면적의 평균이 8주간 섭취 후에는 93.6cm2까지 감소했다.

두 시험 모두에서 버섯키토산이 풍부한 팽이버섯은 체지방을 분해하는 작용과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기 전에 배설하는 작용이 뛰어나다는 사실이 실증되었다.

○ 일본 NHK, 니혼테레비, TBS 정보프로그램 방영 화제

팽이버섯 열풍에 힘입어 일본 나카노 시에서는 영양 흡수율을 높이고 보관 기간을 늘리고자 '팽이버섯얼음'을 개발했다. 일본NHK, 니혼테레비, TBS 정보프로그램 등 수많은 매스컴에서 다뤄 화제가 된 팽이버섯얼음은 나카노 시내의 슈퍼나 편의점, 일본 내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팽이버섯얼음을 계속 먹은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상쾌해지고, 허리가 가늘어졌으며, 배변 활동이 원활하고 뱃속이 편안해졌다고 말한다. 실제 과학 실험에서도 팽이버섯얼음을 매일 먹으면 혈액 성분과 체 조성 등이 조정되어 생활습관병을 예방·치료한다고 나타났다.

○ 팽이버섯의 놀라운 효능·효과


1.체지방, 내장 지방을 확실하게 줄여준다.
2.장을 강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변비가 사라진다.
3.요요 현상이 없는 다이어트 효과를 얻는다.
4.혈중 지질을 내려서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한다.
5.혈압을 안정 시키고 혈당치를 내린다.
6.심부 체온을 끌어올려 냉증을 해소한다.
7.면역력을 강화 시키고, 알레르기 반응을 줄여준다.
8.장 청소 효과로 체취와 구취가 사라진다.
9.피부 재생력과 보습력을 높여준다.

○ 일본 전역을 강타한 '팽이버섯얼음' 건강법

팽이버섯얼음을 만드는 과정을 보면 팽이버섯을 '분쇄한다(간다)'→'끓인다'→'얼린다'라는 3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팽이버섯의 식이섬유와 버섯키토산은 단단한 세포벽이 부서지고 응축되고 팽창하면서 약효 성분의 흡수를 높일 수 상태가 된다.

팽이버섯얼음은 팽이버섯의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해 먹을 수 있는 뛰어난 식품이다. 요리에 넣으면 팽이버섯의 감칠맛이 더해져서 맛이 한층 깊어진다.

< 팽이버섯얼음 만드는 법 >

재료 : 팽이버섯 300g, 물 400ml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낸 뒤 길이로 4등분한다.
2. 믹서에 1과 물을 넣고 고운 페이스트 상태가 될 때까지 간다(약 30초)
3. 냄비에 2를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인다. 보글보글 끓을 정도의 세기로    불을 조절하면서, 냄비 바닥이 눋지 않도록 저으며 한 시간가량 가열한다.

(타거나 끓어 넘치치 않도록 주의한다.)

4. 불에서 내린 뒤 얼음물에 채운 볼(bowl)에 담가 냄비째 식힌다.
5. 4를 얼음 틀에 부어 냉동 칸에서 얼린다.
6. 5를 얼음 틀에서 꺼낸 뒤 지퍼백이나 냉동용 보관용기에 담는다.

팽이버섯얼음은 직접 된장찌개나 카레, 파스타 소스 등에 넣어 활용할 수 있다. 또는 내열 용기에 팽이버섯얼음을 넣고 전자레인지로 가열해서 녹인 뒤 볶음 요리나 밥물 등에 첨가하는 방법도 좋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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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를 주물러라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는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는 건강법인 종아리 마사지법을 소개한 책이다. 종아리는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릴만큼 중요한 근육기관으로, 종아리 근육이 피로하지 않도록 매일 5분 주물러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몸이 따뜻해진다. 이에 이 책에서는 혼자서 종아리 마사지를 하는 방법과 가족에게 해줄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했다. PART 1에서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종아 리마사지법을 PART 2, 3에서는 종아리 건강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체험담을, PART 4 이후에서는 냉증, 면역력 저하, 비만, 고혈압, 불면증, 요통 등 증상에 따른 종아리 건강법을 만나볼 수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지금 건강상태가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다고 한다. 베스트셀러 건강서적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는 종아리 마사지로 내 몸을 지키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람 다리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

컴퓨터나 TV 앞에서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다 보면 몸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으로 인해 약 70%가 하체에 집중돼 있다. 그런데 오래 앉아 있으면 혈류가 정체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 어지지 않는다. 

이런 상황이 반복 되면 하체로 내려온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쌓이게 되어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된 다. 혈액이 온몸 구석구석에 이르지 못해 혈액과 함께 이동해야 할 영양과 호르몬이 정체되기 때 문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나라원)의 저자 오니키 유타카는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 할 만큼 중요한 근육 기관이라고 강조한다. 종아 리만 제대로 관리해도 혈액순환 이 원활해지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 자가 진단표에서 체크해볼 때 자신의 종아리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 건강한 사람의 종아리는 고무공처럼 탄력 있고 적당히 따뜻하며, 갓 쪄낸 찹쌀떡처럼 부드럽다.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종아리에도 신호가 나타난다. 저자 오니키 유타카에 따르면 신장 기능이 약해진 경우 종아리가 탄력을 잃어서 얇은 가죽처럼 흐물흐물해지기 쉽다고 한다. 

혈압이 높으면 종아리가 딱딱하게 부풀어 오르거나 열이 나듯 뜨겁다. 허리 통증,  어깨 결림,  두통 등 통증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 역시 종아리 에 이상 신호가 생긴다. 이 경우 에는 딱딱하게 굳어 있거나 종아리 안쪽에 멍울 같은 응어리가 생겨 살짝 만져도 심한 통증을 느낀다. 이 대목에서 건강의 적신호를 알려주는 종아리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과 건강하지 않은 사람의 종아리 비교 표



하체 혈액순환의 키포인트, 종아리 



종아리가 어떤 역할을 하기에 건강 이상을 체크하는 기능을 할까. 종아리는 정강이 안쪽에 있는 불룩한 부분이다. 종아리 근 육은 일종의 펌프 역할을 한다. 활발하게 수축해서 하 체로 내려오는 혈액을 받아 중력을 거슬러 다시 심장 쪽으로 밀어 올린다. 걸을 때 종아리 근육을 잘 관찰해 보면 부풀었다 가늘어졌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종아리에 돌고 있는 동맥의 주변 근육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며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내 순환시키는 것이다. 이 모습이 마치 우유를 짜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여 ‘밀킹액션’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이유로 밀킹액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노화, 운동부족, 과로, 스트레스 등이 대표적인 이유다. 이 때문에 종아리 기능이 약해지면, 혈액이 다리에서 정체돼 고여서 위로 잘 올라가지 못한다. 이 증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경우가 심부정맥혈전증이다. 하지 내 정맥의 혈류 장애로 인해 정체된 혈액이 응고돼서 혈전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Economy Class Syndrome)’으로 불리기도 한다. 

비행기나 자동차의 좁은 좌석에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혈류가 정체된다. 심하면 무릎 안쪽 등의 정맥에 작은 핏 덩어리인 혈전이 생길 수 있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섰을 때 이 핏 덩어리가 솟구쳐 혈관을 막아버리는 게 심부정맥혈전증이다. 종아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냉증에 걸리기도 쉽다.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 온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닿지 못해서 몸이 차가워진다. 이로 인해서 위장과 심장, 신장 등 각종 장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는 물론 각종 감염증에 쉽게 걸릴 수 있다. 많은 질병이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서 생기는 냉증과 관련 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려면 하체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종아리부터 건강해야 하는 이유다. 종아리의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우리 몸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얘기다.

고혈압 환자 10명 중 8명, 10분 마사지에 혈압 100mmHg 내려가 

그럼 종아리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지금 당장 자신의 종아리를 1분 정도 주물러보면 알 수 있다. 발끝부터 몸이 서서히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종아리에 고여 있던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하기 때문이다. 종아리를 매일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온몸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몸이 따뜻해진다. 몸이 따뜻해지니 온몸의 조직이 활성화되어 면역력이 높아진다. 

종아리 주무르기만 으로도 심신이 편해 질 수 있다. 하루 종일 서 있거나 걸어 다녀서 피곤할 때, 퉁퉁 부은 종아리를 조금만 마사지해주면 잠이 저절로 오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종아리 주무르기의 건강 효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오니키 유타카는 종아리 주무르기가 혈압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는 종아리 주무르는 법을 알려주는 강습회에서 고혈압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적 있다. 10분간 종아리를 마사지했는데, 그중 8명의 혈압 수치가 평균 10mmHg 내려갔다. 1분씩 주물렀을 때는 10명 중 절반 이상이 혈압이 약간 내려갔다. 

이처럼 종아리 주무르기만으로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건강 효과가 많다. 방법은 간단하니, 이제 따라해 보기만 하면 될 터다. 어디서나 할 수 있으니 공간의 제약도 없다. 바닥이나 의자 혹은 욕조 안 등 종아리를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상황이면 언제든 가능하다. 전문 마사지사에게 마사지를 받으러 갈 필요도 없다. 하루 중 아무 때나 짬을 내서 혼자 주무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종아리 마사지 포인트

POINT 01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낸다는 느낌으로, 아킬레스건에서부터 무릎 안쪽을 향해 주무른다.

POINT 02 마사지할 때는 복식호흡을 한다. 배를 집어넣으면서 숨을 내쉴 때 손가락으로 종아리를 누르고, 손가락의 힘을 빼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천천히 느긋하게 하면 좋다. 

POINT 03 약간 아프지만 기분 좋은 강도로 주무른다. 종아리가 굳어 있는 사람은 처음부터 너무 힘주어 주무르지 말고, 가볍게 문지르는 정도로 시작한다. 

POINT 04 목욕을 마친 후나 종아리가 따뜻해져 있을 때 마사지하면 더 효과적이다. 언제 어디서든, 하루에 몇 번을 하든 상관없다. 하지만 아프거나 고통스러우면 억지로 하지 말고 바로 멈추는 게 좋다.

의자에서 하는 1분 종아리 마사지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마사지법이다. 한쪽 다리에 30초씩 총 1분만 투자하면 된다.

하루에 여러 번 반복해도 좋다. 

 

손을 쓰지 않고 주무르기
손을 쓰지 않고 주무르기

 

01 손을 쓰지 않고 주무르기
의자에 앉아 양손으로 의자의 뒤쪽을 잡는다. 왼쪽 무릎에 오른쪽 종아리를 가볍게 얹는다. 그대로 오른쪽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여 종아리 중앙을 마사지한다. 종아리 바깥쪽과 안쪽도 각각 위아래로 움직인다. 익숙해지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발목을 돌린다. 이렇게 하면 혈액순환이 더 잘 된다. 왼쪽 종아리도 똑같이 한다. 

다리를 들어 올려서 주무르기
다리를 들어 올려서 주무르기

02 다리를 들어 올려서 주무르기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접어 올려서 발꿈치가 의자 모서리에 닿도록 한다. 양손으로 발뒤꿈치 힘줄인 아킬레스건에서 무릎 안쪽을 향해 주무른다. 종아리 중앙은 양 엄지손가락을 겹쳐서 주무르는데, 안쪽과 바깥쪽은 각각 좌우 엄지손가락을 대고 주무른다. 왼쪽 종아리도 똑같이 한다. 

한쪽 책상다리 자세로 주무르기
한쪽 책상다리 자세로 주무르기

03 한쪽 책상다리 자세로 주무르기
오른쪽 발목을 왼쪽 허벅지에 올려서 한쪽만 책상다리자세로 앉는다. 왼손으로 오른쪽 발목을 잡고, 오른손으로 아킬레스건에서 무릎 안쪽 방향으로 주무른다. 종아리 안쪽, 중앙, 바깥쪽으로 나눠서 각각 주물러주면 효과적이다. 왼쪽 종아리도 똑같이 한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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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독이다.

흔히 독이라고 하면 니코틴과 알코올을 떠올린다. 
하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 몸에 쌓이는 독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스트레스

현대인의 대부분의 질병은 스트레스에서 부터 시작된다. 본래 인체는 스스로 독소를 없애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이 약해진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마음의 여유 등은 마음의 독을 없애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


환경 호르몬

독성이 있는 금속이나 화학 물질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진다. 페인트나 유리, 통조림 등을 통해서 우리 몸에 중금속이 축적될 수 있다. 일회용 그릇, 각종 편리 용품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도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이런 독성 물질이 축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변비

해독의 중요한 과정은 장에서 일어난다. 몸에 쌓인 독소가 다시 배출되기 위해서는 장이 건강해야 한다. 
몸의 다른 기관에서 독을 없앤다고 해도 장이 깨끗하지 않으면 독소가 다시 몸으로 흡수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장이 깨끗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했다. 장내의 유해 세균과 가스를 없애야 몸이 깨끗해진다.


오염된 식품

패스트푸드와 기름에 찌든 음식이 우리 몸을 끊임없이 피곤하게 한다.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위와 장에 남아 있는 음식이 독소를 만들어 내고, 이것에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몸이 무겁고 나른하며 이유 없이 살이 
찌기도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해독 식품으로 이러한 노폐물을 흡착하여 배출해야 한다.


피로한 간

담배와 술은 간에 피로를 축척하는 대표적인 원인. 간은 우리 몸의 해독 기능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간의 기능은 인체의 모든 대사 활동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간이 건강해야 독소가 쌓이지 않는다. 
충분한 휴식과 올바른 영양 섭취 등을 통해 간에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해독을 위한 식품 리스트)
특별히 구하기 힘든 음식이 아니다.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그 가운데 숨어 있는 해독 기능을 알아본다.


 꿀 
꿀은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꿀의 칼륨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을 제거해 주어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 시킨다.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변비를 치유하는 기능이 있다.

1 피로할 때 마시는 꿀물 한 잔은 숙취를 없애고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이때, 끓는 물보다는 적당히 식어 따끈한 물에 꿀을 탄다.

2 대추를 잘게 썰어 꿀에 재웠다가 한 스푼씩, 저녁에 먹는다. 혹은 이것을 차로 마셔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3 검은 깨와 꿀, 우유를 섞어 아침 공복 상태에서 먹으면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마늘 

피를 깨끗이 하고 신진 대사를 좋게 하는 기능. 비타민 B와 글리코겐이 간에 축척된 피로를 풀어 주며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또한 항암 식품으로서도 알려져 있다.


1 마늘을 꿀에 재어 하루에 1~2톨씩 매일 먹으면 강장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갑자기 많은 양을 먹으면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2 생마늘의 경우 하루에 1~2톨, 익힌 마늘이나 장아찌의 경우는 2~4쪽 정도 꾸준히 먹는다.

3 조금씩 자주 먹는다. 자주 먹으려면 매운맛과 냄새를 없애는 것이 필수. 구워 먹으면 냄새 없이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된장 

된장은 간 해독에 효과가 큰 식품. 간 기능을 강화하므로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데 좋다. 또한 항암, 항노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 된장국을 하루 3그릇 이상 먹으면 폐경 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단,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소금의 양. 싱겁다 싶게, 묽게 끓인 된장국을 자주 먹는다.

2 된장은 소금 함량이 높고 비타민 A와 C가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된장을 부추와 함께 먹으면 이런 문제가 
해결되는데, 부추에 풍부한 칼륨이 소금을 배출시키고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 주기 때문이다.

3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경우, 된장국을 하루에 한끼 이상 챙겨 먹도록 한다.



생강 
몸 속의 나쁜 기운을 없애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식품. 바이러스를 죽이면서도 인공 항생제와 달리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준다. 초기 감기 치료, 위장 질환에 특효다.

1 살균 작용이 뛰어나므로 생선회와 곁들여 먹는다. 또한 육류를 조리할 때 곁들이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2 찹쌀에 넣어 죽을 쑤어 먹는다. 위장 기능을 강화하고 신진 대사를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강 3쪽과 
대추 2알을 넣어 달여 마시면 위의 기운을 북돋울 수 있다.

3생강즙을 내어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 데 좋다. 그냥 먹기 힘들다면 꿀을 한 스푼 
넣어 마신다.


오미자 

설사를 멎게 하고 땀이 덜 나게 하는 오미자.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이렇듯 기를 수렴하는 작용을 하는 오미자는 스트레스를 풀어 주고 간 기능을 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담을 없애고 폐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1 오미자를 찬물에 씻어 건진 후 물 4컵을 붓고 하루 동안 우린다. 이 물을 고운 체에 걸러 냉장고에 넣어 두고 
차게 마신다. 너무 시다 싶으면 꿀을 한 스푼씩 넣어 마신다.

2 인삼과 맥문동, 오미자를 각각 1 : 2 : 1의 비율로 섞어 달여 마신다. 기를 보해서 신진 대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3 오미자 우린 물에 과일을 띄워 화채로 만들어 먹는다. 섬유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녹두 

의약품과 중금속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는 녹두. 인체의 독소를 걸러내고 해로운 물질이 빠르게 배설되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 알코올의 해독 작용 또한 뛰어나다.

1 한약을 복용할 때는 한약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2 찬 성질이 있는 식품이므로 저혈압,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3 녹두에는 트립토판, 메치오닌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므로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녹두전이 그 대표적인 예.

4 녹두를 가장 쉽게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묵을 먹는 것. 평소 반찬으로 청포묵을 즐겨 보자.



녹차 
녹차의 카테킨은 지방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고,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억제하여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또한 녹차의 식이 섬유는 다이옥신을 흡착하여 배설하고, 그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1 티백 녹차보다는 가루 녹차를 마신다. 차로 마시는 녹차는 사실상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다. 하지만 
가루 녹차는 녹차의 식이 섬유와 엽록소를 더욱 많이 섭취할 수 있어 유용하다.

마시는 것보다 먹는 것이 좋다. 녹차 잎을 그대로 먹는 것이 좋은데, 녹차 잎을 구하기 어렵다면 가루 녹차를 
이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요리와 음료에 넣어 먹는다.

3 라면을 끓일 때 녹차 우린 물을 쓴다. 기름기를 없애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다.



클로렐라 
엽록소와 베타카로틴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녹색 플랑크톤. 몸에 쌓인 중금속과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기능이 
있다. 몸 속의 이온 균형을 바로잡고, 장내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식품이다.

1 영양제처럼 만들어진 제품을 하루에 일정량씩 섭취한다. 가장 섭취하기 간편한 방법.

2 클로렐라를 곱게 갈아서 밀가루 반죽에 섞어보자. 수제비나 칼국수 등의 요리를 할 때 넣으면 밀가루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으며 색깔까지 고와진다.

3 클로렐라를 먹을 때는 물을 많이 마신다. 수분을 빼고 알약 형태로 만든 것이므로 물을 많이 마셔야 흡수가 
더 잘된다.



다시마 
다시마에는 양질의 섬유질인 알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음식물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짧게 한다. 
대장 기능이 좋아지기 때문에 변비가 없어지고 독소가 배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지방과 염분,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을 흡착하여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1 다시마를 손바닥만한 크기로 잘라서 물에 잠깐 불려 짠맛을 빼고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는다. 알루미늄 호일에 다시마를 싸서 구운 다음 가루로 만들어 하루에 한 번 1큰술씩 먹는다.

2 다시마를 껌 씹듯이 그냥 먹어도 니코틴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

3 물에 말린 다시마를 담가 두어 끈끈한 다시마 진액이 나오면 이것을 매일 아침 공복에 1컵씩 마신다. 
먹기는 괴로워도 부기가 빠지고 변비도 치유할 수 있다.



파래 
담배의 니코틴을 해독, 중화하는 데 좋은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 식품. 파래의 비타민 A는 담배 때문에 손상된 
폐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한다. 또한 대장의 연동 운동을 돕는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해서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1 날마다 먹지 않고 일주일에 1번 정도씩만 먹어도 큰 도움이 된다. 파래는 지속성 비타민 식품이기 때문.

2 파래와 봄나물의 만남! 달래는 니코틴 해독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파래와 함께 무쳐 먹으면 해독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3 우유에 파래를 넣고 콩가루를 2스푼 정도 넣어 갈아 마신다. 갈증이 해소되고 긴장이 이완 되며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을 받게 된다.



미나리 
복어 요리에 미나리를 넣는 것은 미나리의 해독 효과 때문. 술을 마시고 나서 먹으면 갈증을 풀어 주고 머리를 
맑게 한다. 미나리의 식이 섬유는 장의 내벽을 자극해 장 운동을 촉진한다.

1 식초를 넣고 새콤하게 무쳐 먹으면 입맛을 돋우는 별미다. 섬유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좋다.

2 술을 마시고 난 후 머리가 아플 때, 미나리를 갈아 즙을 내어 먹으면 숙취 해소에 그만이다. 미나리만 마시기 
힘들다면 오이를 함께 넣어 갈아 보자. 오이 역시 알코올을 해독하는 식품. 그 효과가 플러스된다.

3 생선 요리에 함께 넣어 먹는다. 생선의 비린내를 없앨 뿐더러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몸 안의 독을 풀어주는 해독 음식
독이라고 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 몸에서 신진 대사가 이루어지면서 생기는 노폐물도 몸에 독이 되어 남는다. 따라서 독소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이를 잘 중화해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동원(食藥同原)’이라는 말이 있다. 항시 먹는 음식으로, 우리 몸을 맑게 가꾸는 것이 곧 최상의 해독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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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이것 만은 꼭 지켜야 하는 이유 7가지

 




아침에 마시는 물이 건강에 좋은 만큼 잠들기 전 마시는 물도 '보약'과 같다.
작은 질환 하나에도 큰 도움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인데,

이러한 물을 우리가 쉬는 동안 섭취하면 몸의 기능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수면 중 갈증이 생기지 않게 하며,

다음 날 몸 상태를 개운하고 가볍게 유지할 수 있다.

'잠들기 전 마시는 물 한잔'이 얼마나 좋은 효과를 주는지 확인해보자.
단, 위장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잠들기 전 물을 마시면 위산 분비를 촉진 시켜

통증을 유발해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하자.

1. 눈 건강 회복 ?
장시간 모니터, 스마트폰을 주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눈의 피로는 일상적인 질환이다.

몸에 수분이 충분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눈물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잠들기 전 물 한 잔으로 눈에 수분을 충전할 수 있다.
취침 전 섭취한 물이 자는 동안 몸과 눈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다.

물 한 잔으로 작은 질환 하나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두자.

2. 수면 장애 예방
취침 후 20~30분 이상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잠들기 전 물 한 잔'이 보약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수면 장애 치료 방법에는 잠들기 전 따뜻한 물 한 잔,

취침 중간에 깨면 다시 따뜻한 물 한 잔 마시는 것을 권한다.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고 싶다면 잠들기 전에 물 한잔 씩 마셔 보도록 하자.

3. 동안(童顔) 피부 유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가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피부 노화를 늦추는 물 한 잔으로 동안 피부를 만들어보자.

4. 피로 회복
물은 우리 몸에 훌륭한 피로회복제로 자는 동안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정상적인 수면 리듬을 되찾게 한다.

자는 동안 물이 각 세포에 산소를 운반하는 것을 도와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다.

물 한 잔으로 기진맥진한 몸의 피로를 '싹~' 날려보자.

5. 심근 경색, 뇌경색 방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예방하기로 유명하다.

새벽이나 아침에 심근경색 또는 뇌경색이 잘 발생하는 이유도

자는 동안 많은 양의 수분이 손실돼 혈액이 끈적거리고 탁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려면 잠자기 전 물 한 잔 섭취하는 것이 도움 된다. 

6. 취침 중 다리경련 방지
잠들기 전 수분 섭취는 취침 중에 발생하는 다리 경련을 방지할 수 있다.

다리 경련은 다리 근육이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잠들기 전 물 한 잔이 이를 보충해주는 것이다.

7. 장 운동 (변비 해소, 소화불량 해소)
변비에 물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특히, 잠자기 전 수분 섭취는 장 운동을 촉진시켜 아침 배변을 수월하게 만든다.

아랫배 걱정이 된다면 잠자기 전 물 1~2 잔 정도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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