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청 마지막날 한동수군수님과 조찬을 했습니다.
키도 크시고 성품도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2007년 부터~ 45.45.47대 청송 군수로 계십니다.
군청 직원들에게도 인기가 많으시다고 합니다.
식사하시면서 청송 자랑을 엄청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청송입니다.
깨끗하고 맑은 청정지역 이네요.
마지막날 안덕면 복지타운에서의
즐겁고 신나는 한판은 예술이였습니다.
군수님 오셔서 너무 좋아들 하셨고
큰 무대보다는
이렇게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곳을 저는 너무 좋아 합니다.ㅎㅎ
어르신들 질문도 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 나오는데
한 어르신이 기다리시다가
강의 너무 잘 들었고 감동적이라고
정중하게 인사를 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더 감동이 되었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이렇게
1,300명 청송 어르신신과 3일동안 즐겁게 소통하고
저는 안동으로 넘어가서 임교수님 뵙고
내일 스커줄로 화성으로 달려갑니다.
청송군청 김경숙계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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