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고, 인원도 적고, 강사 비용도 너무 열악해서 모두 거절 당했습니다.

강사님 도와주세요.

처음하는 청년부수련회 입니다"

라는 간절한 시골 ㅇㅇ교회 부목사님의 간절한 말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모두 거절 당해서 힘없는 목소리였습니다.


"목사님 참 탁월한 선택을 하셨군요.

가겠습니다."~


가난한 시절 내 젊은 아버지의 목회관이 생각나서....

우리집도 형편이 안좋은데 ...

집회(특강)하시고 사례비를 몽땅 다시 목사님에게

전달해 드리고 오셨던 아빠가 생각나서..

지리산으로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아빠 딸 맞나 봅니다.^^


열악한 시골교회 청년들 이지만

결코 가난하지 않은.. 

믿음이 아주 부자인 청년들과

울고 웃고 즐겁게 한판하고 왔습니다.


믿음의 정신으로 살아서

멋진 청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달란트를 주심을 감사하고

불러주심에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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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농군학교/뉴젠아카데미/복스유니버스강사 010-2236-5907 탁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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