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중 인간에 관한 첫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다.


이 계명은 하나님에 관한 계명과 인간에 관한 계명을 연결해 주는 계명이다. 

부모 공경의 계명은 하나님의 계명과 이웃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해 주고 있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것은 인간관계의 최우선이 된다. 

부모 자식 사이의 관계는 모든 관계의 시작이며 기초가 되는 관계다. 

진정한 사랑과 기쁨과 용서가 있어야 하는 관계다.


하나님은 부모를 통해 자녀에게 생명을 주셨다. 부모는 자녀에게 생명의 창조자와 같다. 

그러므로 모든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배해야 하듯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마땅한 것이다. 


무엇보다 가정은 자존감의 원천이 되는 곳이다. 자녀들은 가정에서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배운다. 

타인과의 관계를 배우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보는 것도 가정에서 배운다. 

가정에서 인정 받고 격려 받고 칭찬 받는 경험을 통해 자녀는 자신에게 소중한 자존감을 가지게 된다.

반대로 가정에서 비판 받고 무시 당하고 폭력을 경험하면 치유와 회복의 은혜로 회복되기 전까지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평생 시달리게 된다. 

인간관계의 신뢰는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형성되게 된다.


가정은 권위에 대한 존경의 원천이 된다. 자녀들은 가정에서 존경과 순종을 배우게 된다. 

또한 삶의 목표와 희망을 찾는다. 


가정은 가치의 원천이 된다. 자녀들은 가정에서 부모를 통해 중요한 가치를 배우게 된다. 

사랑, 평화, 정직, 믿음, 신실, 성실...이와 같은 중요한 가치들을 가정에서 배우게 된다. 

가정에서 배운 가치는 평생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사는 기초가 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배운 가치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그들의 인생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성경은 부모들이 경건한 가정을 만들고 훈계하라고 말씀하신다. 

이와 같이 중요한 것들이 부모로부터 자녀에게 주워짐으로 자녀들은 마땅히 부모들을 공경해야 하는 것이다.

같이 살고 있다면 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리고, 존경하고 감사를 표현해야 한다.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도 정기적으로 만나고 서로 계속해서 사랑을 표현 할 수 있어야 한다. 

부모님께 즐거움을 드려야 한다.


잠언 23장 25절에 네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하라고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나를 비롯해 많은 자녀들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

또 우리 사회의 현실이 대체로 그렇지 못하다. 

자녀들은 어려서는 자기 밖에는 모른다. 

래서 이기적인 맘으로 자기가 원하는 데로 다 해 달라고 요청만 한다.


10대 가 되면 부모가 시시해 보이고 무식해 보이고 촌스럽고 시대에 뒤떨어져 보인다고 무시한다 .

청년이 되어서는 자신의 일과 연애와 결혼에 관심과 정력을 쏟으면서 부모님에게 무관심해 진다. 

중년기가 넘어서면 이제는 연로하신 부모님이 감사와 고마움의 대상이라기 보다는 짐이라고 생각하고 부담으로 여긴다. 

이게 우리의 현실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쉽게 부모님을 잊고 무시하게 될 줄 아셨기 때문에 

부모를 공경하라고 분명히 계명에 못 박아 놓으셨다.


무엇보다 자녀들은 부모님께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부모는 자식에게 모든 것을 헌신하고 투자한다. 

많은 자녀들이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한 후 아이를 낳고 나서야 부모의 사랑과 헌신을 깨닿게 된다. 

자기가 자식을 낳아 한밤 중에 일어나 젖을 먹이고 기저귀를 갈고 우는 아이를 달래며 아픈 아이를 병원에 업고 달려가면서, 

비로소 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깨닿게 된다. 

부모가 자녀에게 쏟은 기도와 헌신과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자녀는 부모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표현해 한다. 

부모는 자녀의 감사하는 바로 그 마음에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아직 감사할 수 있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말자

존경과 사랑을  표현할 기회를 놓치지 말자. 

오늘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전화를 드리거나 꼭 문자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해 보자. 


부모님의 필요를 채워 드려야한다. 부모를 공경하라. 

이 단어는 신약에서는 부모의 물질적 필요를 채우다 란 뜻이 있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라는 뜻의 의미도 있다. 

부모님이 연세가 많이 드시고 연로하실 때 자녀가 해야 할 것을 의미하고 있다. 

우리는 보통  제 오계명을  어린 자녀나 청소년쯤에게 주는 계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그러나 성경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성경은 부모 공경은 성인들에게 연로하신 부모를 공경하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 

성경에서 나그네, 고아, 과부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사회적 약자였다. 

나님은 이들에 대한 책임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다. 

이 사회적 약자들을 반드시 돌봐야 한다고 하셨다. 

놀랍게도 사회적 약자에 부모가 포함돼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업신여기지 말고 나그네를 학대하지 말고 고아와 과부를 구박하지 말라고 하셨다. 

노부모들은 더 이상 경제적인 능력을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다. 사회적인 영향력도 모두 내려놓고 있다. 

결국 자식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태다. 

그러므로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면서 부모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맞다. 

연로하신 부모를 업신여기지 말라는 것이다.


잠언 23장22절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어머니를 향한 자식의 관심과 사랑을 표현한다. 

요한복음 19장 26절 하 ..자기 어머니께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인생에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어머니를 생각하신다.

어머니가 받을 고통과 그 아픔을 예수님은 보고 계신다. 

이제 지상의 생에가 끝나고 어머니를 돌봐드릴 그 일을 제자 중에서 요한에게 맡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 순교했다. 그러나 요한은 아주 오래오래 살았다. 

제 생각에는 마리아 예수님의 어머니를 잘 공경하고 효도하라고 일찍 순교하지 않고 살아서 공경하라고 그렇게 해주신 것으로 생각된다.


부모를 공경하기는커녕 학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성경은 이들을 죽이라고 한다. 

출애굽기 21장15절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부모를 향한 자식의 학대는 무서울 만큼 엄하게 다스려졌다. 

레위기에서도 부모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조차 사형에 해당됐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생명의 부모님을 거역하는 건 곧 생명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향한 거역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부모를 공경하면 하나님의 큰 약속이 담겨져 있다.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하셨다.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을 가지고 부모 공경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말씀하셨다. 

네가 땅에서 잘 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라고 약속해 주셨다. 

부모를 공경하는 가정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주님은 우리의 부모 공경을 기억하고 계신다. 

제오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노부모님들이 행복하길 원한다. 

효도하는 삶이 되길 바라면서..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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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농군학교/뉴젠아카데미/복스유니버스강사 010-2236-5907 탁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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